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26_0003267370
트럼프가 이번에 이미 개장해 티타임을 판매하고 있는 골프장을 홍보하는 것과 관련 미 시민책임윤리센터(CREW) 조던 리보위츠 부대표는 “백악관이 거의 트럼프 그룹의 한 부서처럼 보이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7/26/E5HDWZNEN5FJHFUT4OEJ2CLFL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AP는 “수많은 보좌진과 백악관 인력, 비밀경호국 요원, 기자 등 대규모 수행단이 동행하는 기회를 트럼프 브랜드 골프장을 홍보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국정 수행과 가족 사업 홍보를 점점 더 자연스럽게 뒤섞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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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직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