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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5/07/20 09:54:41
Name
dolmusa
Subject
교사에 난동 '공무원' 학부모, 녹취엔 "말려 죽이는 법 잘 안다"
https://kongcha.net/news2/2928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4790
잘 아니 체험시켜줘도 되겠네요.
일단 품위유지 위반으로 정직 6월부터 시작합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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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 10:07
삭제
주소복사
파면은 안당할테니 그냥 버러지처럼 살겠네요.
3
메리메리
25/07/20 11:10
삭제
주소복사
참 잘 보고 배우셨군요. 공무원이라고 위세나 부리지나 말지...
Sir
25/07/20 11:30
삭제
주소복사
본인도 잘 아는거 체험하도록 일단 강등부터..
TEN
25/07/20 12:06
삭제
주소복사
갑질을 못하면 이불킥하는 병에 걸린 듯
revofpla
25/07/20 13:37
삭제
주소복사
"저도 공무원이기 때문에 정말 어떻게 괴롭히면 이 사람을 말려 죽이는지 알아요." 라는 말을 어떻게 선해해야 "공무원으로서 갑질을 한 게 아니라 같은 공무원으로서 이해한다는 취지였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걸까요
야얌
25/07/20 14:14
삭제
주소복사
아신다는 분이 왜 저러셨을까...
그리고 4학년 씩이나 된 아이가 쓰러진것도 아닌데
혼자 내려왔다고 저러면...대체 학교,학원은 어떻게 보내며 ..
고기먹고싶다
25/07/20 15:31
삭제
주소복사
아는놈이 더 한다고
레일리처럼될래요
25/07/20 21:06
삭제
주소복사
저런게 써이코패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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