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교사에 난동 '공무원' 학부모, 녹취엔 "말려 죽이는 법 잘 안다"

문샤넬남편

25/07/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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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은 안당할테니 그냥 버러지처럼 살겠네요.

메리메리

25/07/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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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보고 배우셨군요. 공무원이라고 위세나 부리지나 말지...

Sir

25/07/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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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잘 아는거 체험하도록 일단 강등부터..

TEN

25/07/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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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을 못하면 이불킥하는 병에 걸린 듯

revofpla

25/07/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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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무원이기 때문에 정말 어떻게 괴롭히면 이 사람을 말려 죽이는지 알아요." 라는 말을 어떻게 선해해야 "공무원으로서 갑질을 한 게 아니라 같은 공무원으로서 이해한다는 취지였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걸까요

야얌

25/07/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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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다는 분이 왜 저러셨을까...
그리고 4학년 씩이나 된 아이가 쓰러진것도 아닌데
혼자 내려왔다고 저러면...대체 학교,학원은 어떻게 보내며 ..

고기먹고싶다

25/07/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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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놈이 더 한다고

레일리처럼될래요

25/07/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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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써이코패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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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7/20 09:54:41
Name	dolmusa
Subject	교사에 난동 '공무원' 학부모, 녹취엔 "말려 죽이는 법 잘 안다"
https://kongcha.net/news2/2928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4790 잘 아니 체험시켜줘도 되겠네요. 일단 품위유지 위반으로 정직 6월부터 시작합시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dolmusa님의 최근 게시물 25-10-21 국민의힘 김예지, ‘황당 음모론’에 장기이식법 개정안 철회 [4] 25-10-09 노벨문학상에 헝가리 거장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0] 25-10-04 日자민당 신임 총재에 다카이치…차기 총리 '예약' [16] 25-09-25 ‘1호 개그맨’으로 불린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별세···향년 76세 [11] 25-09-24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징역 15년…중처법 최고형 [3] 25-09-22 노동부, ‘가짜 3.3 계약’ 잡아낸다 [8] 25-08-29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 600일 만에 내려온다…“땅에서 더 큰 투쟁 준비” [4] 25-08-20 디시인사이드 품는 에이치PE, 인수 포인트는? [9] 25-08-13 세 딸, 세 검사 사위, 그리고 6000만원 목걸이 [1] 25-08-06 김건희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전 영부인 최초 공개 소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