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역시 무서운 일이 벌어지네요
아들이 대체 몇살이었을까요...
불량한 아들을 교정할 생각이었다고 하니
생각보다 그렇게 어리진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인데...
근데 죽을때까지 엄마가 때리는걸 참고만 있었나..?
꽁꽁 묶어놓고 때린건가 싶기도 한데....
평소에도 일주일에 2~3회 때렸다고 하니...
불량해도 엄마한테는 반항을 안한건가....
근데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자연스럽게 반항적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진짜 불량했는지도 의문... 부모한테만 개긴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부... 더 보기
아들이 대체 몇살이었을까요...
불량한 아들을 교정할 생각이었다고 하니
생각보다 그렇게 어리진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인데...
근데 죽을때까지 엄마가 때리는걸 참고만 있었나..?
꽁꽁 묶어놓고 때린건가 싶기도 한데....
평소에도 일주일에 2~3회 때렸다고 하니...
불량해도 엄마한테는 반항을 안한건가....
근데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자연스럽게 반항적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진짜 불량했는지도 의문... 부모한테만 개긴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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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역시 무서운 일이 벌어지네요
아들이 대체 몇살이었을까요...
불량한 아들을 교정할 생각이었다고 하니
생각보다 그렇게 어리진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인데...
근데 죽을때까지 엄마가 때리는걸 참고만 있었나..?
꽁꽁 묶어놓고 때린건가 싶기도 한데....
평소에도 일주일에 2~3회 때렸다고 하니...
불량해도 엄마한테는 반항을 안한건가....
근데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자연스럽게 반항적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진짜 불량했는지도 의문... 부모한테만 개긴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부모가 워낙 수준 이하라...
아들이 대체 몇살이었을까요...
불량한 아들을 교정할 생각이었다고 하니
생각보다 그렇게 어리진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인데...
근데 죽을때까지 엄마가 때리는걸 참고만 있었나..?
꽁꽁 묶어놓고 때린건가 싶기도 한데....
평소에도 일주일에 2~3회 때렸다고 하니...
불량해도 엄마한테는 반항을 안한건가....
근데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자연스럽게 반항적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진짜 불량했는지도 의문... 부모한테만 개긴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부모가 워낙 수준 이하라...
아마도 어렸을때부터 저런 폭력이 지속적으로 가해졌을거고 그 상황에선 어떤 일이건 심지어 소리내서 숨쉬는것까지 '맞을짓' 으로 인식이 되서 저항조차 포기한 상태였을겁니다. 저도 15살 즈음 도망쳐서 운좋게 살아있을뿐, 맞아서 죽을뻔한 아동학대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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