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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7/16 19:26:08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조응천 "테이저건 쏴서 데리고 올 수 있다."
인터뷰 전문…신지호 “강선우 놓고 민주당 보좌진도 ‘제2의 조국사태’ 우려” [정치시그널]
https://v.daum.net/v/20250716103132064
인터뷰 전문…신지호 “강선우 놓고 민주당 보좌진도 ‘제2의 조국사태’ 우려” [정치시그널]
[정치속풀이 - 신지호 전 국회의원 / 조응천 전 국회의원] 신지호 "장동혁 동지애 발언은 넌센스…혁신하지 말자는 것" 신지호 "국힘, 특검 칼날 공포…사과는 수사 명분 준다는 생각" 신지호 "尹, 구국의 결단이었다면 조사 왜 피하나?" 신지호 "민주당 보좌진 내에서 제2의 조국사태 우려 얘기 나와" 신지호 "논란 후보자 강행하면 부메랑으로 돌
https://v.daum.net/v/20250716103132064

https://www.youtube.com/watch?v=ZolfeiINkds
[다시보기] "강선우, 곧 장관님" 이대로 임명? (신지호, 조응천, 최형두 출연)

▶ 조응천 : (중간 생략) 아까 드러낼, 끌고올 방법이 없다고 아까 앵커가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구속영장에는 인치도 강제로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법원 판례 중에 테이저건 쏴서 데리고 올 수 있다. 할 수 있다. 구속영장에서 허용된 범위다. 그런데 이제 국격의 문제죠. 명색에 그래도 전직 직전 대통령인데 거기를 뭐 그냥 바싹 들어서 나온다? 국격의 문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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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제가 자체 편집했읍니다만
오늘 조응천 전 민주당 현 개혁신당 전 의원이
채널A유튜브 채널 '정치시그널'에 출연하여 매우 맞말을 하시기에
굳이 제목도 수정해가며 한번 가져와보았읍니다.

윤석열 놈이 지난 11일, 특검 조사에 불응한데 이어
그제부터 어제, 오늘에 이르기까지 강제 구인 절차에까지 불응하고 있는 가운데
'저거 무슨식으로든 끌어내려고 팔에 손만대도 폭행 등 손댄사람만 곤란해지는거 아니냐'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조응천 전 의원이 오늘 '대법원 판례가 있다. 테이저건을 쏴서 데리고 올수 있다'라고 발언했다고??

물론 저 양반을 테이저건 쏘는게 국격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읍니다.
안쏘는게 국격의 문제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금 들기도 하고??



2


닭장군
테이저건 ㅋㅋㅋ
고기먹고싶다수정됨
고무호스로 두들겨패서 데리고 오면 속이 시원하겠는데 그러면 안되겠죠
5
당근매니아
좋아요
1
과학상자
가까이 가면 깨물거나 들이받을 수 있으니 마취총을 추천
CS탄 하나 이븐하게 구워서 넣어드리면 제발로 나올겁니다. 군대도 안 다녀오신 분아라 내성아 1도 없을거라.
나오시면서 얼굴도 좀 비비고 그러면 더 좋고
꿀래디에이터
어차피 정신못차리는데 그 좋아하는 술 주고 인사불성 되었을 때 끌고 나오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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