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7/11 13:11:28 |
Name | swear |
Subject | 한강 수영장서 유아 사망‥주변에 안전요원·CCTV 없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5551 사고가 난 수영장의 깊이는 1미터였습니다. 어린이가 보호자 없이 들어가선 안 되는 곳입니다.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수영장 근처 텐트에서 쉬는 사이 일어난 일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아니 안전요원이나 cctv가 없었다면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그걸 떠나서 수영장같은 곳에서 아이를 혼자 두고 쉬고 있었다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뭔 키즈카페같은 곳도 아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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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출입이 통제되던 때였습니다' -> 다른 글 보니 문 닫는 시간대였는데 애기가 비집고(?) 들어간 것 같다는 썰을 봤읍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통제를 어떻게 했냐가 쟁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라이프가드를 24시간 배치 안 했다고 뭐라 할 건 아닌 것 같읍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통제를 어떻게 했냐가 쟁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라이프가드를 24시간 배치 안 했다고 뭐라 할 건 아닌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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