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상차림도 접시 하나 없이..." 더위에 숨진 베트남 청년의 쓸쓸한 마지막 길

고기먹고싶다

25/07/10 20:06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e hive

25/07/10 20:13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로

25/07/10 20:43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쩡

25/07/10 21:57

주소복사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쮸물

25/07/11 08:18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당 현장은 평소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지만, 혹서기에는 사업주와 단체협약을 통해 새벽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단축근무를 시행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한 날, 내국인 노동자들은 모두 오후 1시에 퇴근했으나 이주노동자들 팀은 오후 4시까지 일했다고 한다.]
이걸 또 이렇게 차별을.. 하...

요미

25/07/11 08:52

주소복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존일각

25/07/11 09:29

주소복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나이스젠틀스위트

25/07/11 17:23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03	사회李대통령 “공직자가 휴일이 어딨나… 24시간 일하는 것” 27	에밀	25/10/03	1768	0
3602	사회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세종청사서 투신…심정지상태 인계 15	danielbard	25/10/03	1520	0
3597	사회교육청 잘못에 '졸지에 삼수'‥"피해는 오로지 학생 몫" 16	swear	25/10/02	1527	0
3590	사회법원, 지귀연 '접대 의혹' 수사 공수처 압수수색 영장 기각 7	K-이안 브레머	25/10/01	945	0
3586	사회상급병원 비급여율·사망비 비교하니…"싸고 잘하는 병원 7곳" 14	swear	25/10/01	1107	0
3585	사회암 투병 엄마, 뇌병변 딸 살해 후 사망… ‘공소권 없음’ 사건 종결 3	swear	25/10/01	836	0
3584	사회불 속에서 어머니 구하려다… 40대 아들 끝내 숨져 2	swear	25/10/01	740	1
3582	사회경찰, 국정자원 화재 관련 작업자·책임자 등 4명 입건 2	danielbard	25/10/01	661	0
3574	사회BTS 슈가 50억 기부…세브란스 '민윤기치료센터' 문 열었다 14	Leeka	25/09/30	1121	1
3572	사회회사 믿고 이동하라더니 청산, 꼼수해고 11	바닷가의 제로스	25/09/30	1155	3
3571	사회우체국몰 먹통, 대목이 악몽 됐다 5	바닷가의 제로스	25/09/30	911	1
3566	사회 제주법원 부장판사 3명 근무시간에 음주가무 소동 5	K-이안 브레머	25/09/30	768	0
3564	사회교수에 전화해 자녀 학점 따지는 부모들 19	danielbard	25/09/30	1428	0
3563	사회법원에서 정해 준 개인정보 가격 3	DogSound-_-*	25/09/29	1220	0
3561	사회카카오톡, 피드형 친구탭 철회…친구목록 복원 20	다군	25/09/29	1270	0
3557	사회죽기 전 ‘최후 변론’ 영상 찍은 어린이방송 PD의 마지막 소원 4	swear	25/09/29	1011	1
3556	사회국정자원 화재에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내달 15일까지 연장 3	다군	25/09/29	814	0
3553	사회중앙부처·공무원 업무시스템 모두 탔다…"재가동까지 2주 관측" 12	Cascade	25/09/28	1575	0
3552	사회한강버스, 1달간 운항 중단 9	Cascade	25/09/28	1114	1
3550	사회[샷!] 생을 바쳤으나 돌아오는 건 없었다 1	메리메리	25/09/28	933	2
3548	사회남자 대학생이지만 잠시 임신했습니다 9	Cascade	25/09/27	1746	0
3546	사회국가 전산망이 멈췄다…화재에 전산시스템 '셧다운'(종합2보) 14	다군	25/09/26	1701	0
3543	사회노인들에 "X새끼들아, 닥치고 타!"‥버스 지연 항의에 욕설 (2025.09.24/뉴스데스크/MBC) 1	치즈케이크	25/09/26	1025	1
3541	사회한강버스 선체 고장으로 또 멈춰…승객 70명 하선 19	에밀	25/09/26	1348	0
3537	사회노동부 제재 불만 민원인, 방화 협박하다 체포 4	에밀	25/09/25	1056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5/07/10 19:46:11
Name	swear
Subject	"상차림도 접시 하나 없이..." 더위에 숨진 베트남 청년의 쓸쓸한 마지막 길
https://kongcha.net/news2/28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0475 머나먼 타국까지 일하러 와서 참…너무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5-11-04 피흘리는 여성 뒤쫓는 칼부림범, ‘얼굴없는 양복男’이 제압 후 출근 [2] 25-10-30 젠슨황, 이재용·정의선 '치맥' 회동…무슨 얘기할까? [24] 25-10-30 법원 "어도어, 민희진 해임만으로 계약 위반했다 보기 어려워" [9] 25-10-29 엔비디아 젠슨 황 "韓에서 매우 기쁜 발표 있을 것" 예고 [7] 25-10-28 "부잣집 아들이었는데"...병원 실수로 인생 바뀐 70대 남성 [3] 25-10-25 동일본 대지진 실종 6세 소녀, 14년 만에 집으로…"유해라도 돌아와 감사" [1] 25-10-24 공연예술인 죽음, 방치된 안전이 부른 참사 [0] 25-10-24 ‘국정자원’ 공사는 경험 없는 불법 하도급…“매뉴얼도 몰랐다” [12] 25-10-23 골든디스크, 한국 가요사 주요 아티스트 40명 선정 [11] 25-10-23 딸 보호하려다‥30대 여성, 중학생이 몰던 전동 킥보드에 치여 중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