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7/08 15:43:35
Name   Leeka
Subject   서울 37.1도…7월 상순 역대 최고 기온 신기록


8일 오후 2시 6분쯤 서울 최고 기온이 37.1도를 기록하면서 118년 기상 관측 사상 7월 상순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는(오후 2시 30분 기준) 경기 파주 광탄이 39.9도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더웠습니다.

정읍 37.4도, 이천 36.8도 등 내륙 곳곳에서 올해 최고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보통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을 때가 오후 3∼4시이기 때문에 기록이 경신되는 지역이 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57453?sid=103


118년만에 최고 기록을 갱신... 했다고 합니다..  

진짜 폭염이...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60 국제트럼프, 어떻게 백악관 규제 뚫고 이스트윙 허물었나 5 오호라 25/10/27 1301 1
3759 스포츠BNK 부산은행, 8년간 롯데자이언츠 성적 때문에 이자 160억원 지급 못해 8 Groot 25/10/27 915 0
3758 사회[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7 Cascade 25/10/27 1481 4
3757 사회‘정보공개 청구 민원인’에 연락해 회유한 인천 지역 공무원 송치 4 메리메리 25/10/27 1311 0
3756 경제BNK 부산은행, 8년간 롯데자이언츠 예금 팔아 이자 160억원 아꼈다 6 danielbard 25/10/27 1145 1
3755 정치‘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등 먼저 처리 5 오디너리안 25/10/27 1116 0
3754 정치김건희 경복궁 사진 제공자는 '퇴사 브이로그' 전속 사진사 8 Cascade 25/10/27 1209 1
3753 정치'경복궁 사진 논란' 김건희 측 "누가 유포한지 안다" 경고 8 danielbard 25/10/27 1262 0
3752 경제"상하이∼아르헨 세계 최장 29시간 직항"…中 항공사 홍보 자세히 뜯어보니 1 아재 25/10/27 1186 0
3751 정치 이준석 "벤틀리·마이바흐 타며 경차 비판"…與 '장동혁 다주택' 비난에 직격 5 Cascade 25/10/26 1409 3
3750 사회'덕후'의 탄핵 깃발에 홀려버린 서울대 교수 6 구밀복검 25/10/26 1915 5
3749 국제트럼프 "캐나다 관세 10% 추가인상"…"캐나다가 월드시리즈 방영 방치" 8 오호라 25/10/26 1527 1
3748 사회경주 아연가공업체 정화조 작업 근로자 4명 쓰러져…2명 사망 5 에밀 25/10/25 1322 1
3747 사회재판소원 도입 반대하는 대법원이 숨기려는 진실 21 과학상자 25/10/25 1851 0
3746 정치공수처 ‘친윤 부장 검사들’ 채 상병 수사 방해 의혹 5 매뉴물있뉴 25/10/25 1373 1
3745 과학/기술가족 돕는 해바라기, 소리 듣는 완두콩… 식물도 지능이 있다 1 메리메리 25/10/25 1164 2
3744 경제여론 악화에…주담대 갈아타기 LTV, 다시 70%로 5 danielbard 25/10/25 1489 0
3743 사회70대 여성, 보이스피싱 당했는데 오히려 1억 벌었다 1 K-이안 브레머 25/10/25 1415 0
3742 정치트럼프 "아시아순방서 김정은 만나고 싶다" 2 Cascade 25/10/25 1020 0
3741 게임백만 오리 대군,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 100만 장 판매 14 Overthemind 25/10/25 1463 0
3740 경제국민연금 수익률 6.5% 유지 시 고갈 시점 33년 늦춰진다 12 구밀복검 25/10/25 1673 4
3739 국제동일본 대지진 실종 6세 소녀, 14년 만에 집으로…"유해라도 돌아와 감사" 1 swear 25/10/25 1093 0
3738 정치이상경 국토부 제1차관, 사의 표명 8 danielbard 25/10/24 1442 3
3737 정치JMS 모임 사진' 속 카이스트 총장…"정명석 만났죠?" 질타 [현장영상] 8 스톤위키 25/10/24 1360 1
3736 사회 "소변 급했다" 공시생 변명에 판사가 한 말...서부지법 담장 넘은 청년들은 지금 9 K-이안 브레머 25/10/24 179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