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2996?influxDiv=NAVER[단독] 노래방 도우미 불러 라방 켠 ‘서울시 공무원’…‘해임’ 결정
유흥주점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서울시 시보 공무원이 인사위원회에서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 JTBC 취재결과 서울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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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월, 시보 공무원 신분으로 유흥주점을 방문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했습니다. A씨는 유흥주점 도우미를 불러 자신의 직업을 맞춰보라고 하고,
[저는 뭐할 것 같아요. 뭔가 정직하지 않나요 사람이. (일수 하실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공무원이에요 공무원.]
공무원 복지포인트로 문화상품권을 사서 이를 현금화했다고도 자랑했습니다.
[이거 현금화할 수 있어. 복지포인트 180만 원 받았어.]
시청자와 동료 공무원들을 향해서는 선 넘는 성희롱성 발언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아니 라방을 왜....?? 무슨 능지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