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7/02 12:40:35
Name   먹이
Subject   카카오, 업무용 메신저로 '슬랙' 도입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07/02/3AZPMXVU65DIFPJHWPS45IOTOE/

자사 메신저 버리고 타사 메신저 쓰는 메신저 회사가 있다?



1


노루야캐요
늦었지만 올바른 선택을 했네요
1
다다다닥
고기집 사장이 남의 고기집 가서 고기를 구워먹는다고요?
1
cruithne
않이 우리 회사 카카오웍스 쓰는데....
2
슬랙의 범용성과 확장성을 이기긴 힘들죠
2
치킨마요
요리사도 남의 식당가서 먹는거 좋아하는거 다 압니다
1
바퀴를 재발명할 필요는 없다
3
유료도로당
당연히 카톡은 업무용으로 못쓰겠지만 카카오에서도 엄연히 업무용 툴(카카오워크)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사업 접어야죠 그럴거면
2
Paraaaade
아 ㅋㅋㅋㅋㅋ
1
우스미
카카오 지금 하는거 보면 어떻게 저렇게까지 컸나 싶어요
1
당근매니아
네이트온 앱이 6개월만 빨리 나왔더라면....
당시 한창 폰덕후 시절이라 똑똑히 기억하는데
엠엔톡은 ios 기준으로 카톡보다 2개월쯤, 안드 기준으로는 6개월쯤 빨리 나왔었읍니다
그럼에도 카카오가 역전했었죠 (...)
기능이나 ui상 큰 차이는 없었고 안정성은 (그 당시에도) 카카오측이 뒤떨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결국 홍보랑 바이럴에서 밀렸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에 카톡 바이럴이 장난 아니었거든요
당근매니아
엠엔톡이라는 서비스가 있었군요. 네이트온은 싸이월드라는 서비스로 이용자를 확보해놨고, 이미 PC에서 지분이 상당했으니 다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1
그 말씀도 맞읍니다
그래서 다들 네이트온에 그렇게 기대를 했는데
싸이월드 연동만 하면 대박이라 했는데…
(이하생략)
whenyouinRome...
병 형신이야?
4
풉키풉키
그룹웨어 팔지마라 니넨
1
더샤드
SK그룹사들은 네이트온 쓰는데 크크
2
닭장군
슬릭백
1
그래...써보고 좀 배껴라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72 정치선관위, 에펨코리아 ‘잉여력 포인트’ 공직선거법 위반 조사 착수 6 dolmusa 25/07/23 932 0
2971 사회고교 입학 후 3학년까지 줄곧 시험지 빼돌려 전교 1등 6 Leeka 25/07/23 932 4
2970 정치강선우, 자진 사퇴…"국민께 사죄, 성찰하며 살겠다" 9 dolmusa 25/07/23 906 0
2969 방송/연예넷플릭스 히트작 ‘흑백요리사’, 中서 짝퉁 등장..“판권 준 적 없다” 6 swear 25/07/23 685 0
2968 사회여교사에 성기 사진 보낸 남고생…"방과후에 보냈으니 교권 침해 아냐" 교권보호위 논란 15 Leeka 25/07/23 1237 0
2967 사회"말려 죽이는 법 안다" 자녀 담임에 폭언 퍼부은 화성시 6급 공무원…결국 직위 해제 9 Leeka 25/07/23 902 2
2966 사회"코스트코 익산 입점, 전북 경제에 치명적 위협" 10 Leeka 25/07/23 1018 0
2965 기타“꿈을 좇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하루 세 번, 밥을 짓는 편의점 1 다군 25/07/23 537 1
2964 사회‘뉴진스 숙소 무단 침입’ 20대 남성, 벌금형 “공무원이 꿈, 기회 달라” 14 Leeka 25/07/23 929 0
2963 정치尹아이폰, '비번+얼굴인식' 이중 걸쇠…특검, 포렌식 난항 11 Picard 25/07/23 760 0
2962 정치안철수 "尹, 단일화하면 뭐든 다해준다더니 딱 한번 복지장관 제안" 9 Picard 25/07/23 784 1
2961 기타영화 반값에 보세요…문체부 '6천원 할인권' 450만장 발급 8 다군 25/07/23 805 0
2960 스포츠벌써 내년 평양마라톤 참가 모집…여행사 "얼리버드 50% 할인" 6 danielbard 25/07/23 860 0
2959 사회‘영유 금지법’ 나온다 26 the 25/07/23 1555 0
2958 문화/예술'헤비메탈의 魔王' 오지 오스본 별세…향년 76세 4 Darwin4078 25/07/23 535 3
2957 사회‘아들 총기살해 사건’ 유족이 보내온 입장문 2 swear 25/07/22 860 0
2956 국제'미니카의 아버지' 다미야 슌사쿠 타미야 회장 별세 4 다군 25/07/22 710 0
2955 정치전한길 "우파 개딸 수십만 명 만들겠다"... 한동훈 "국힘의 극우 정당화" 17 danielbard 25/07/22 1113 1
2954 경제“사업 못 하겠다”... 캘리포니아 토종 버거 인앤아웃, 창립 77년 만에 캘리포니아 떠나는 이유 10 맥주만땅 25/07/22 1281 0
2953 경제‘몸값 8000억’ 준오헤어, 부동산 자산 ‘주목’ 6 Leeka 25/07/22 1011 1
2952 사회김건희 ‘다이아 목걸이’ 영수증, 통일교 본부서 나왔다 15 the 25/07/22 1085 3
2951 문화/예술쫄깃하다 못해 질긴 빵… 물렁하면 베이글이 아니다[이용재의 식사의 窓] 29 바이오센서 25/07/22 929 3
2950 정치이재명 대통령 '대북송금' 재판 연기…모두 임기 뒤로 6 과학상자 25/07/22 697 0
2949 국제트럼프도 윤석열처럼…'음란편지' 기사 쓴 기자 전용기 탑승 배제 7 오호라 25/07/22 844 0
2948 사회"살려주세요" 토사 휩쓸린 차에서 일가족 구출한 주유소 직원 2 swear 25/07/22 749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