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7/01 12:15:27 |
| Name |  dolmusa |
| Subject | 지난 대선, 국민의힘에 실망한 만큼 민주당 지지 늘지는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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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10500001 이준석·권영국 득표율, 청년 거주 비율 높은 지역일수록 올라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10500011 통계 분석은 항상 추천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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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시점이 아쉽군요.
이재명이 지금 계속 국정지지율 최고점을 경신하는 와중에
'민주당 지지 늘지 못했다'는 제목이 박힌 기사에 과연 무슨 의미가 있나...
기사 그 잡채의 퀄리티도 한달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퀄리티도 아니라... 조금 그렇읍니다.
이재명이 지금 계속 국정지지율 최고점을 경신하는 와중에
'민주당 지지 늘지 못했다'는 제목이 박힌 기사에 과연 무슨 의미가 있나...
기사 그 잡채의 퀄리티도 한달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퀄리티도 아니라... 조금 그렇읍니다.
저런 분석이 총선 직후 나왔으면 괜찮은데 대선 직후에 나왔으니 의미 없죠. 총선은 예상보다 결과가 안좋으면 너네 반성해야돼 할 수 있는데 대선은 일단 이긴 걸로 끝이니까요.
이건 뭐 당연한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국힘 지지자가 민주당을 왜 찍어요 ㄷㄷ
애초에 섞일수도, 성향이 갈아타질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동영이 너무 싫으면 문국현을 찍지 이명박 찍겠습니까 ㅎㅎㅎ
국힘 지지자가 민주당을 왜 찍어요 ㄷㄷ
애초에 섞일수도, 성향이 갈아타질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동영이 너무 싫으면 문국현을 찍지 이명박 찍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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