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6/28 15:39:50
Name   danielbard
Subject   윤석열 측 “특검, 공개소환 강요해 망신주기···인권침해”
https://naver.me/5W97loWq

인?권?이 왜 여기서 나오는 단어지



0


문샤넬남편
사람이였어???
8
검찰총장까지 했던 사람이 뻔뻔하네요ㅋㅋ
1
기아트윈스
전국민 기본권 제한읗 명령하신 분은 다른 분인가보죠?
2
노루야캐요
너 뭐 돼?
버스로 대광고라도 했나요?
풉키풉키
본인 수사 스타일은 인권 챙기는 방식이었던가
BbOnG_MaRiNe


오후조사 안받는다고 4시넘어서도 버틴다던디

이짤밖에 안 떠오르네요
1
cheerful
꾹이형ㅋㅋㅋㅋㅋ
1
과학상자
"본격적인 조사는 학력 위조에 관한 것부터였다. 윤석열 검사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했다.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었다.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 당연히 발부될 줄 알았던 영장이 기각되자 윤 검사는 ‘미쳤다’고 했다. 윤 검사는 ‘다음번에 처넣을 테니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했다... 더 보기
"본격적인 조사는 학력 위조에 관한 것부터였다. 윤석열 검사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했다.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었다.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 당연히 발부될 줄 알았던 영장이 기각되자 윤 검사는 ‘미쳤다’고 했다. 윤 검사는 ‘다음번에 처넣을 테니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했다. 검찰 조사를 겪으며 왜 분노와 수치심으로 살인 사건이 나는지, 자살을 왜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이후 구속되면서 자살 시도조차 어려워졌다. 수치와 고통으로 차라리 사형선고가 나길 바랐다."

다 일방적 주장이겠지요..
3
바닷내음
이런 자에 사형을 안때릴거면 사형의 존재의 의의가 없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82 정치윤석열 집무실에 ‘비밀의 사우나실’…경호처, 공사 현금거래 제안 6 dolmusa 25/07/25 559 0
2981 정치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17 당근매니아 25/07/24 1172 0
2980 사회“욕하다 바지 내리더니”… 대구 시내버스서 60대 ‘대변 테러’ 7 danielbard 25/07/24 1140 0
2979 게임'제우스 사가' 사과한 T1, 그래서 책임은 누가 지는가 17 swear 25/07/24 1024 1
2978 사회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8 the 25/07/24 1007 1
2977 사회“잘못했다고 해”…이주노동자 몸 묶어 지게차로 들고 조롱 논란 10 danielbard 25/07/24 1199 0
2976 사회'음주 4범' 또 만취운전에 여성 2명 사망…"어두워 못 발견" 주장 14 swear 25/07/24 1174 1
2975 기타이제 말도, 걷는 일도 어렵다…브루스 윌리스의 치매 투병 3 swear 25/07/24 985 0
2974 문화/예술2200년前 켈트족 정착지 찾았더니...금은보화 '와르르' 1 메리메리 25/07/24 870 0
2973 정치최동석 인사혁신처장 “문재인 ‘-70점’ 한국 문명 퇴보시켜” 16 구밀복검 25/07/23 1417 0
2972 정치선관위, 에펨코리아 ‘잉여력 포인트’ 공직선거법 위반 조사 착수 6 dolmusa 25/07/23 962 0
2971 사회고교 입학 후 3학년까지 줄곧 시험지 빼돌려 전교 1등 6 Leeka 25/07/23 957 4
2970 정치강선우, 자진 사퇴…"국민께 사죄, 성찰하며 살겠다" 9 dolmusa 25/07/23 932 0
2969 방송/연예넷플릭스 히트작 ‘흑백요리사’, 中서 짝퉁 등장..“판권 준 적 없다” 6 swear 25/07/23 702 0
2968 사회여교사에 성기 사진 보낸 남고생…"방과후에 보냈으니 교권 침해 아냐" 교권보호위 논란 15 Leeka 25/07/23 1271 0
2967 사회"말려 죽이는 법 안다" 자녀 담임에 폭언 퍼부은 화성시 6급 공무원…결국 직위 해제 9 Leeka 25/07/23 930 2
2966 사회"코스트코 익산 입점, 전북 경제에 치명적 위협" 10 Leeka 25/07/23 1042 0
2965 기타“꿈을 좇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하루 세 번, 밥을 짓는 편의점 1 다군 25/07/23 569 1
2964 사회‘뉴진스 숙소 무단 침입’ 20대 남성, 벌금형 “공무원이 꿈, 기회 달라” 14 Leeka 25/07/23 955 0
2963 정치尹아이폰, '비번+얼굴인식' 이중 걸쇠…특검, 포렌식 난항 11 Picard 25/07/23 803 0
2962 정치안철수 "尹, 단일화하면 뭐든 다해준다더니 딱 한번 복지장관 제안" 9 Picard 25/07/23 821 1
2961 기타영화 반값에 보세요…문체부 '6천원 할인권' 450만장 발급 8 다군 25/07/23 828 0
2960 스포츠벌써 내년 평양마라톤 참가 모집…여행사 "얼리버드 50% 할인" 6 danielbard 25/07/23 889 0
2959 사회‘영유 금지법’ 나온다 26 the 25/07/23 1591 0
2958 문화/예술'헤비메탈의 魔王' 오지 오스본 별세…향년 76세 4 Darwin4078 25/07/23 564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