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세운것에 대한 보은 같은 느낌도 있겠지만 그걸 떠나서 둘이 코드가 엄청 잘 맞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사업가 마인드나 그런게 비슷한건지, 트럼프가 머스크 엄청 좋아하는듯...
뽕에 취해서 이것저것 개입하다보면 선넘는거 나오고 논란은 될텐데, 둘다 그런거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니까 뭔가 인생 살기 편해보이기도 하네요. 점잖은 정치인이 했으면 논란될법한 말과 행동도 저들이 하면 '머스크니까' '트럼프니까' 하면서 하면서 다 신경 안쓰고 넘어가주는 느낌도 있고...
뽕에 취해서 이것저것 개입하다보면 선넘는거 나오고 논란은 될텐데, 둘다 그런거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니까 뭔가 인생 살기 편해보이기도 하네요. 점잖은 정치인이 했으면 논란될법한 말과 행동도 저들이 하면 '머스크니까' '트럼프니까' 하면서 하면서 다 신경 안쓰고 넘어가주는 느낌도 있고...
드산티스가 기세 좀 올리다가 아예 언급도 안될정도로 망한 이유가 디즈니 LGBT 물들었다고 패서 그렇읍니다. 공화당원 기준으로 디즈니가 아니꼬울 수 있는데도 그거보다 기업의 자유가 더 우선한다는 거죠.
기업을 필요 이상으로 패는 정치인은 훅 갑니다
기업을 필요 이상으로 패는 정치인은 훅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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