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6/23 22:05:10 |
Name | 야얌 |
Subject | 킥보드 타던 10대 낚아채 '뇌출혈'…과잉단속 논란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49577&plink=SHARE&cooper=COPY 저는 경찰관과실 같진 않은데. 정지하라는 소리.. 뭐...못들었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경찰관이 안한게 아니라. 저렇게 달리면 자기한테 소리 질러도 신경 안쓰면 안들림. 거기다가 둘이서 낄낄거리면서 타고 다녔을테니까. 더 못듣지 않았을까함. 어쩌다보니 학생이 다시 살아난건 다행이긴한데. 입에서 좋은 말이 나갈 생각은 딱히 안드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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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서 헬멧도 안쓰고??? 경찰이 무슨 사냥하는거 마냥 갑자기 낚아챈것도 아니고 미리 얘기를 했으면 잘못힌건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근본적으론 킥보드 대여하는곳이 1번 문제 아닌가 싶은데..
무면허에 대여를 해주는 킥보드 회사를 일단 족쳐야 되지 않나요?..
렌터카 업체가 무면허에 자동차를 대여해주지 않는다는걸 생각해보면..
무면허에 대여를 해주는 킥보드 회사를 일단 족쳐야 되지 않나요?..
렌터카 업체가 무면허에 자동차를 대여해주지 않는다는걸 생각해보면..
미국처럼 PIT 기동하거나 박는거는 허용 안되지만, 저걸로 경찰관 과실 잡을 순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요새 왠만하면 PM 교육합니다. 하도 들고 타다니까요. 그런데도 몰랐다? 본인 잘못이죠.
그리고 학교에서 요새 왠만하면 PM 교육합니다. 하도 들고 타다니까요. 그런데도 몰랐다? 본인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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