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방탄소년단 뷔 제대할 때까지 위문편지 467만 통 받았다

방탄소년단의 뷔가 군 복무 당시 팬들에게서 위문편지 467만 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시작된 군 생활 관리 플랫폼 '군돌이'의 위문편지 서비스를 집계한 건데, 뷔가 받은 467만통은 역대 최다이며 그간 300만통을 넘긴 사람은 없었습니다.

제대할 때까지 하루 기준 평균 8,500통에 달하는 편지가 뷔에게 전해진 것으로 계산됩니다.

앞서 뷔는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0일 제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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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 팬들이 준 편지라고 해도 읽을수가 없는..... 걸 넘어서..

그냥 편지를 유기해도 이해할거 같은..

군대에서 잠도 안자고, 아무것도 안하고. 편지만 본다고 가정시 8초에 하나를 봐야 군생활동안 다 볼수 있다고 합니다.

Date	25/06/20 00:26:30
Name	Leeka
Subject	방탄소년단 뷔 제대할 때까지 위문편지 467만 통 받았다
https://kongcha.net/news2/2590 방탄소년단의 뷔가 군 복무 당시 팬들에게서 위문편지 467만 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시작된 군 생활 관리 플랫폼 '군돌이'의 위문편지 서비스를 집계한 건데, 뷔가 받은 467만통은 역대 최다이며 그간 300만통을 넘긴 사람은 없었습니다. 제대할 때까지 하루 기준 평균 8,500통에 달하는 편지가 뷔에게 전해진 것으로 계산됩니다. 앞서 뷔는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0일 제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51014 -------- 이건 아무리 팬들이 준 편지라고 해도 읽을수가 없는..... 걸 넘어서.. 그냥 편지를 유기해도 이해할거 같은.. 군대에서 잠도 안자고, 아무것도 안하고. 편지만 본다고 가정시 8초에 하나를 봐야 군생활동안 다 볼수 있다고 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Leeka님의 최근 게시물 25-08-04 안우진, 투구 훈련 중 다친 게 아니다→'벌칙 펑고' 받다가 황당 어깨 인대 부상…시즌 OUT 전망 [6] 25-07-31 엿새간 여성 4명 스토킹 살해·중태…“여성살해 방치 말라” [4] 25-07-31 가마솥 더위에 '손풍기' 사용 역효과?…전문가 "탈수 위험" 경고 [5] 25-07-29 또 ‘스토킹 흉기난동’ 못 막았다… 울산서 20대 女, 칼부림에 중태 [7] 25-07-29 신상진 성남시장 "NC다이노스, 환영"…연고지 이전 급물살 [13] 25-07-29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8개월 만에 벽면 대형 균열…정밀안전진단 예정 [11] 25-07-28 "하반신 마비 여아 없었다"...'60만원 당근 알바' 구한 20대의 정체 [6] 25-07-28 포천 아파트 강도 검거…은행 직원이 고객 집 털어(종합) [6] 25-07-23 고교 입학 후 3학년까지 줄곧 시험지 빼돌려 전교 1등 [6] 25-07-23 여교사에 성기 사진 보낸 남고생…"방과후에 보냈으니 교권 침해 아냐" 교권보호위 논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