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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9/22 23:59:25
Name   swear
Subject   폭염·폭우 지나도 ‘가을’은 없다…25일부터 고온다습
https://v.daum.net/v/20240922190028557


“이는 과거 8월 말쯤이면 약해지던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이번에 10월 중순까지 완전히 약해지지 않고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진 ‘기상학적 여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상학적으로 가을이 되려면 일평균 온도가 20도 이하인 날이 일상화돼야 한다”며 “아직 낮 기온이 24~25도라는 건 기상학적 여름이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여윽시 설필패인가….모든 커뮤에 다 설레발이 올라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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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ful
횡령의 기준이 달라졌다 어쩌구 저쩌구...
1
하마소
지금 냉매빼러 갑니다,,,
허윤진남편
내 기억해놨읍니다. 선생님들 사무실 에어컨 끄러 갈겁니다
고기먹고싶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캐리어 음해한분들 빨리 자수하십시오
허락해주세요
오 완전 지중해 날씨네(아님)
cheerful
완전 꼬레아 르네상스 잖아!?!?! (미침)
은하꾸리
포기해라.
여기에 가을은 없다.
여어어어어어어르으으음가겨우우우우우우울
귤잠수함잠수중
가을 선배!!
곰곰이
캐리어님 저희가 잘못했읍니다.
저는 반팔입고 시원한 저 정도 날씨가 딱 좋은거 같읍니다.
낮기온 24-26도면 감사하죠.
치즈케이크
낮기온이 문제가 아니라 습도랑 아침저녁 온도가 문제인데.. 일교차 심한건 원래 가을날씨 특인데 습도 높고 아침저녁 기온도 안떨어지면 그게 이상기온이라고 생각해요..
온전한 시원함은 10월에야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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