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이날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 새 정부가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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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라는 명목으로 저임금 인턴처럼 몇년간 고생하게되는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정 과에 쏠림현상이 일어나는것도 구조적으로 막아야죠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02/02/Z4A6ZXGCXVB5LF2YZ33VALSU5U/

당분간은 별별 이야기가 다 튀어나올 것이니 ㅋㅋㅋ 각오를 하시는게 ㅋㅋㅋ
안타깝지만 저는 해결이 안될 것이라 보고 있읍니다.
이제 윤석열 이전으로는 그냥 돌아갈 수가 없다...

그래도 문재인 정권에서 추진한 만큼은 늘리길

뭐. 이건 이미 끝장난 이야기라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건 그냥 시스템이 무너진 문제라서, 시스템 전체에서는 극히 일부에 불과한 의협 같은거 하고 아무리 이야기해보았자 해결법은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