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박원순, 늦은 밤 부적절한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는 등 성희롱에 해당하는 언동한 점 인정’ 판단 대법원서 확정

마키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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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에 별 생각은 없는데, 박원순 관련해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김민웅이 기뻐할걸 생각하면 좀 감정적으로 안 좋습니다.

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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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소나무당에서 민주당은 페미에 장악되서 당을 나왔다는 여성 소나무당 인사가 생각나네요.

the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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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아픈 손가락으로 남았고.. 결국 민주당은 이를 반면교사 삼아서 성욕에 대한 유연한 해결책을 찾는가 여부가 현 정부의 성공 여부까지 결정할 것이라 보입니다. 명심할 점은 억제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m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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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스러운 욕망을 억제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자는 건가요. 한양 사또를 위해 관노비라도 대령했어야하나요

the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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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자구책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보통은 개인당 알아가는 부분이구요

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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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에 대한 유연한 해결책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안 갑니다
박주민 의원 같은 경우는 수면욕에 대한 해결책이 좀 필요해 보이긴 하던데

아픈 손가락인지 씻어야 할 손가락인지도 잘 모르겠군요

the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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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해결한다.]를 중심으로 해결책을 찾는다고 한다면 아마도 자위(...)를 중심으로 여러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Date	25/06/07 23:02:27
Name	danielbard
Subject	‘박원순, 늦은 밤 부적절한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는 등 성희롱에 해당하는 언동한 점 인정’ 판단 대법원서 확정
https://kongcha.net/news2/2460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21239 뭐 와이프는 남편의 명예 회복을 위해 할수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danielbard님의 최근 게시물 25-07-26 폭우 비상출동으로 당진시 공무원 차량 18대 침수… 폐차만 5대 [13] 25-07-25 스리랑카 청년이 ‘지게차 괴롭힘’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어서” [5] 25-07-24 “욕하다 바지 내리더니”… 대구 시내버스서 60대 ‘대변 테러’ [7] 25-07-24 “잘못했다고 해”…이주노동자 몸 묶어 지게차로 들고 조롱 논란 [10] 25-07-23 벌써 내년 평양마라톤 참가 모집…여행사 "얼리버드 50% 할인" [6] 25-07-22 전한길 "우파 개딸 수십만 명 만들겠다"... 한동훈 "국힘의 극우 정당화" [17] 25-07-21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구리시장 영상 보니 [8] 25-07-18 尹 “간 수치 정상의 5배...법정 오는 것도 힘들었다” 호소 [7] 25-07-18 전한길 “윤석열 지지 후보 없다면 당 대표 선거 나갈 것” [8] 25-07-17 “교수 갑질에 숨졌다”... 전남대 대학원생 사망 사건 조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