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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6/05 19:14:47
Name   Cascade
Subject   유튜브 논란 尹 대통령실 직원, '김건희 마포대교' 사진사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51245?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605063720

사실 사진 쪼를 보면 김건희 사진이 동일인이라는 걸 모르기가 더 어렵긴 하죠. 마포대교 사진도 공식적으로 누가 찍었다 말은 없었지만 누군지 티는 났고

캄보디아 사진부터 마포대교 사진까지 그 수많은 논란이 생겨도 끄덕없이 자리를 지켰던 이유가 뭐겠습니까. 믿는 뒷배가 있었던 거죠.

심지어 근태 문제까지 있었군요? 대단하다 싶습니다 진짜

원래라면 통실 근무하고 다른 공기업이나 회사 갈 길이 열릴 법도 한데, 내부에도 적이 많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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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지
저 마포대교 사진 제 웃음벨인데ㅋㅋㅋㅋ의상과 머리스타일 안경 표정 특히 저 살짝 벌린 입ㅋㅋㅋㅋ뭘 표현하려 했는지 의도가 너무나 적나라해서 차마 2초이상 못보는 사진입니다ㅋㅋ하지만 계속 찾아보게됨ㅋㅋㅋ
1
매뉴물있뉴
오늘 장성철 평론가가 대통령실이 진지하게 포스트 윤석열 대권주자로 김건희를 밀었다는 내용의 세부내용을 일부 이야기 하던데
1 프로젝트 이름은 힐건희(힐러리 + 김건희) 프로젝트
2 실제로 진지한 기획안이 대통령실안에서 작성되고 보고되었고 시행하자마자 좌초했는데
3 저 마포대교 시찰이 그 첫걸음이었다
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반응이 하도 똥망이라 도저히 더 진행하는게 불가능했다고
7
과학상자
??? : 통일대통령 김건희!!!
1
cheerful
ㅋㅋㅋㅋ 대통령실 컴퓨터 가져간게 다 이유가 읶구만
힐러리는 대선 패배했는데 도대체 왜 프로젝트 이름이...?
2
저는 그거 보고 한동훈이 황태자라고 나왔지만
윤씨 반응이 뜨듯미지근했던게 지는해뜨는해 다툼이 아니리 후계자 싸움 때문이었다고 생각을 돌리니 이해가 되더군요 ㅋㅋㅋ

근데 알콜중독자하나 올려놓고보니 그 자리가 얼마나 만만해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안타깝게 논란의 중심인 대통령 영부인이 후계자 자처하기에는 너무 생각이 나이브했다고 밖에는.
우리나라는 아직 여성정치인이 통령되기에는 토양이 너무 거친데 나경원씨가 아직 거기서 도돌이표고 근혜씨가 대통령이 된건 그녀가 그때 보인 행보들로 쌓은 커리어와함께 그녀가 전국민이 인정한 공주 였다는... 더 보기
저는 그거 보고 한동훈이 황태자라고 나왔지만
윤씨 반응이 뜨듯미지근했던게 지는해뜨는해 다툼이 아니리 후계자 싸움 때문이었다고 생각을 돌리니 이해가 되더군요 ㅋㅋㅋ

근데 알콜중독자하나 올려놓고보니 그 자리가 얼마나 만만해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안타깝게 논란의 중심인 대통령 영부인이 후계자 자처하기에는 너무 생각이 나이브했다고 밖에는.
우리나라는 아직 여성정치인이 통령되기에는 토양이 너무 거친데 나경원씨가 아직 거기서 도돌이표고 근혜씨가 대통령이 된건 그녀가 그때 보인 행보들로 쌓은 커리어와함께 그녀가 전국민이 인정한 공주 였다는게 제일 컸는데 힐러리를 표방한거라면 누가 그 다음이 됬던 깜빵갈확률이 제일컸던 대통령의 흑막이 후계자라거 나오면 이건 해가되면 해가됬지 득이 되진않는데..
닭장군
에. 이 마포대교는, 허여튼 무너졌지 않겠습니까? 에.
고기먹고싶다
근태 논란 ㅋㅋㅋㅋㅋㅋ 지네 대장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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