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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6/05 18:01:01
Name   활활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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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단독]경찰 ‘22경호대’ 업무 복귀···이 대통령 최근접 경호, 경호처 전담으로 전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4226?sid=100
[단독]경찰 ‘22경호대’ 업무 복귀···이 대통령 최근접 경호, 경호처 전담으로 전환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선서식 경호업무에서 배제됐던 경찰 소속 경호부대인 22경호대가 5일 다시 대통령 경호 업무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주도권 싸움을 벌이던 경호처가 각종 논란 끝에 한발 물러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4226?sid=100


https://youtube.com/shorts/7yLq4d94Hzc?si=4Raekn2b6yxpKjjH
[단독] 취임식에 '22경찰경호대' 배제…'경호처 내 강경파' 영향력 여전? #JTBC #Shorts


앞서 이 대통령은 임기 첫날인 지난 4일 새벽 ‘경찰의 전담경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대선 후보는 경찰이 경호를 맡지만 대통령에 당선돼 임기가 시작되면 경호처로 최근접 경호 업무가 인계되는데, 경찰이 경호 업무를 계속하게 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12·3 불법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과정에 경호처가 관련돼 있어 추가적인 인사 검증이 필요하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ㅡㅡㅡㅡ

대통령의 취임선서 현장에서는 경찰과 경호처가 몸싸움을 벌이는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꼽혔던 경호처 내 강경파가 경찰의 '22경호대'를 배제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역대 대통령 취임 경호에서 빠지지 않았던 이 경호부대는 지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협조를 거부했던 부대입니다.


ㅡㅡㅡㅡ

이재명 대통령이 아직까지 경호처에 대한 불신과
윤석열 라인에 대한 정리가 덜 되었다고 생각하며
동시에 배제된 경찰 인력이 다시 복귀하게 된 내용인데요.

이례적인 일들이 연속적으로 생기고 드러나는 만큼
다쳐내버리고 새 인물들이 자리 잡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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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지배자
경호처 채용공고 올라왔던데
정상적인 사람들이 뽑히길 바랍니다
정리된 경호처 직원들이 회사 차리고 보수단체 경호업무 외주 받는 식의 그림이 그려지네요. 그러다 가수나 아이돌 경호도 하고 막..
레일리처럼될래요
양심도 없나...아 없지 참
아 읽으면서 뭔가 헷갈렸었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단체가 총 세곳이었군요??

1. 대선 후보 경찰 경호대
2. 경호처
3. 경찰 22 경호대

문제가 있던 곳은 우리가 알던대로 경호처(2번)고, 4일날 경호처(2번)가 22 경호대(3번)를 업무 배제한 것이고, 대선 후보 경찰 경호대(1번)가 경호처(2번)와 싸웠던 거고요. 그리고 오늘(5일) 정리를 다시 하면서 22 경호대(3번)가 업무로 돌아오고, 경호처(2번)도 다시 근접 경호를 맡게 되었다!

... 또 읽어보니 아닌것 같기도 하고.. 로텐더 홀에서 경찰 경호대가 경호처를 막아 세웠다는건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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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처럼될래요
저도 사실 100프로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과학상자
22경호대는 수괴 체포 협조를 거부한 게 아니라 수괴 체포 저지 협조를 거부한 걸 겁니다. 아이고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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