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6/05 18:01:01
Name   활활태워라
File #1   Screenshot_20250605_175550_Chrome.jpg (116.8 KB), Download : 39
Subject   단독]경찰 ‘22경호대’ 업무 복귀···이 대통령 최근접 경호, 경호처 전담으로 전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4226?sid=100

https://youtube.com/shorts/7yLq4d94Hzc?si=4Raekn2b6yxpKjjH

앞서 이 대통령은 임기 첫날인 지난 4일 새벽 ‘경찰의 전담경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대선 후보는 경찰이 경호를 맡지만 대통령에 당선돼 임기가 시작되면 경호처로 최근접 경호 업무가 인계되는데, 경찰이 경호 업무를 계속하게 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12·3 불법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과정에 경호처가 관련돼 있어 추가적인 인사 검증이 필요하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ㅡㅡㅡㅡ

대통령의 취임선서 현장에서는 경찰과 경호처가 몸싸움을 벌이는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꼽혔던 경호처 내 강경파가 경찰의 '22경호대'를 배제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역대 대통령 취임 경호에서 빠지지 않았던 이 경호부대는 지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협조를 거부했던 부대입니다.


ㅡㅡㅡㅡ

이재명 대통령이 아직까지 경호처에 대한 불신과
윤석열 라인에 대한 정리가 덜 되었다고 생각하며
동시에 배제된 경찰 인력이 다시 복귀하게 된 내용인데요.

이례적인 일들이 연속적으로 생기고 드러나는 만큼
다쳐내버리고 새 인물들이 자리 잡았으면 하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78 정치강미정, 조국혁신당 탈당…“성비위 피해자 외면” 눈물 14 삼다수 25/09/04 1893 0
3377 정치이준석 "정청래 '야당 없애버리겠다'는 태도, 국민 반감 부를 것…국힘과 연대, 지금은 어렵다" 10 danielbard 25/09/03 1818 0
3365 정치조국 "'2030남성 극우화' 주장, 철회할 생각 없어" 19 danielbard 25/09/02 1703 0
3359 정치“실거주 없는 재건축으로 40억 넘는 차익” 이억원 후보자, 아파트 투기 의혹 제기 7 맥주만땅 25/09/02 1606 0
3355 정치“韓국방비 GDP 3.5%로… 한미, 단계적 증액 합의” 7 Cascade 25/09/02 1452 0
3354 정치국힘 최고위서 김민수 "윤석열 탄핵 부당…김건희와 석방하라" 11 오호라 25/09/01 1558 0
3352 정치합참의장에 '공군 출신' 진영승‥'4성 장군' 7명 전원 교체 6 매뉴물있뉴 25/09/01 1553 0
3350 정치전한길 “대구시장은 이진숙” 공개 지목…정치권 파장 예고 16 다군 25/09/01 1812 0
3349 정치이젠 여성도 당당하게 타인을 배려하자 13 맥주만땅 25/09/01 1968 0
3347 정치국민의힘, 국회 개원식에 "상복 입고 참석할 것" 9 danielbard 25/09/01 1627 0
3344 정치장동혁 “尹 계엄 잘못했지만 탄핵만 답이었나… 전한길, 외곽서 의병 역할” 8 오호라 25/08/30 1944 0
3343 정치국힘 김민수 “尹 접견 이미 신청…부정선거, 속시원하게 파헤쳐야” 13 오호라 25/08/30 1992 0
3342 정치또 다른 매관매직 정황?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국가교육위원장 압수수색 9 매뉴물있뉴 25/08/30 1579 1
3338 정치단독] 현역 4성 장군 7명 전원 전역…"계엄 청산 위해 불가피 14 하우두유두 25/08/29 2258 0
3332 정치뭣하러 그 당에 남아있나 13 오호라 25/08/29 2003 2
3318 정치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기각…“다툴 여지 있어” 3 고기먹고싶다 25/08/27 1707 0
3314 정치국민의힘 "李대통령,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에게 퍼주기만 해" 11 오호라 25/08/27 1765 0
3309 정치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인터뷰 (경향) 5 Cascade 25/08/27 1813 6
3305 정치'차 타고' 종묘 안까지…김건희, CCTV 꺼둔 채 "황후놀이" 3 K-이안 브레머 25/08/27 1610 0
3304 정치한미정상회담 전 ‘의전홀대·피의 정치보복’ 악담 쏟아낸 야당, 아직도? 1 The xian 25/08/26 1662 0
3303 정치전한길 "김문수, 나한테 사과하고 정계 은퇴하라" 7 danielbard 25/08/26 1786 0
3299 정치국회 ‘尹 체포 CCTV’ 구치소서 직접 돌려본다…내달 1일 서울구치소 현장검증 [세상&] 8 문샤넬남편 25/08/26 1520 0
3298 정치'반탄' 김민수, 한동훈 겨냥 "韓 가족 '당게' 의혹 조사하겠다" 재점화 12 오호라 25/08/26 1871 1
3297 정치국힘 새 대표 장동혁 "이재명 정권 끌어내릴 것" 11 당근매니아 25/08/26 1749 0
3294 정치“이럴 거면 사면만 하지” 혁신당, 민주당 ‘조국 자숙론’에 반발···양당 갈등 고조 8 danielbard 25/08/25 191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