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5/30 15:43:13
Name   BitSae
Subject   NC 충격 선언, 연고지 이전 검토한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파트너 검토하겠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52812

SPOTV뉴스에서 NC 다이노스 이진만 이사가 연고이전을 언급한 단독 인터뷰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이전까진 이런 이야기가 없었는데, 인명사고 이후 대처를 겪고 나니 연고이전 가능성을 넌지시 밝혔네요.

덧붙여 어제 창원시 측에선 NC 구단이 말도 없이 루버를 무단으로 탈부착했다는 얘기를 했지만, 이 이사는 창원시의 비협조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 밝혔습니다. 2년 전 구장에 창문이 깨지는 현상이 일어나 시설공단 측에 수리를 요구했지만, 창원시는 '벽 수리는 해 줄테니 창문 수리는 알아서 해라'고 하는 바람에 구단에서 창원시 보고 후 탈거 후 재부착했다고 하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78 경제LH ‘미분양 직매입’에 “업계 자금 숨통” “악성 재고 떠안기” 분분 17 구밀복검 25/02/19 3786 0
2550 정치MBC ‘김병기 아들 취업청탁’ 의혹 보도와 언론의 정파성 [아침햇발] 11 매뉴물있뉴 25/06/16 2399 3
3768 정치MBC 특파원, 최민희에 “수박이 문제” 문자...회사, 이례적 소환 5 구밀복검 25/10/28 959 0
2315 사회MBC, 故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지목 기상캐스터와 계약 해지 the 25/05/22 2120 0
2393 정치MBC에 이어 KBS·SBS도 ‘이준석 젓가락 발언’ “방송 불가” 편집 9 오호라 25/05/30 2324 0
2069 정치MB때 법제처장 이석연, 이재명 선대위 합류…국민통합위 맡는다 14 the 25/04/30 3019 0
1599 경제MG손보 결국 청파산으로?...메리츠화재 인수포기 '후폭풍' 1 Leeka 25/03/14 2930 0
1487 IT/컴퓨터MS 이메일·구독 서비스 일부 먹통…30분 만에 복구 다군 25/03/02 3083 0
1422 국제MS, 데이터센터 2곳 임차 계약 취소…공급 과잉이 원인? 2 다군 25/02/25 3268 0
703 정치NBS 여론조사 결과 모음 13 삼유인생 24/12/19 3919 2
2331 스포츠NC 다이노스, 창원 컴백 확정…30일 한화전 창원NC파크서 개최 3 danielbard 25/05/23 2484 1
2321 스포츠NC 다이노스, 창원NC파크 사용료 330억원 이미 전액 납부했다 4 the 25/05/22 2334 0
2394 스포츠NC 충격 선언, 연고지 이전 검토한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파트너 검토하겠다" 12 BitSae 25/05/30 2542 0
2192 스포츠NC, 예정대로 문수구장 이용한다…"팬 혼란 방지·울산시에 대한 도리" 4 활활태워라 25/05/10 2570 1
2243 스포츠NC, 울산시와 ‘6월말’까지 계약…의지는 확고하다 “창원 복귀? 말보다 확인이 먼저” 6 The xian 25/05/15 2814 0
2216 사회NC파크 긴급안전점검 부실해 정밀안전진단 권고했지만 재개장 준비? 13 the 25/05/12 2640 0
2160 스포츠NC파크 올해 재개장 물건너가 지역경제 타격 9 이이일공이구 25/05/08 2885 0
1158 스포츠NFL 캔자스시티 슈퍼볼 3연패 도전...스위프트, 직관 후 연인과 입맞춤 3 맥주만땅 25/01/27 3454 0
3925 게임NO DOFGK 2026 11 The xian 25/11/17 830 0
914 정치NYT “尹 계엄령, 유튜브 알고리즘 중독이 초래한 세계 최초 내란” 4 오호라 25/01/05 3678 0
2333 기타NYT 발행인 “자유로운 국민에겐 자유 언론이 필요하다” 10 다마고 25/05/23 2879 0
3374 경제OK캐쉬백 26년史 첫 선불카드 나왔다…'오키카드' 출시 4 이이일공이구 25/09/03 1382 0
3042 방송/연예OTT 보는 국내 20~50대, 1인당 평균 2.3개 이용 13 다군 25/07/30 2116 0
2347 기타OTT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한 누누티비 운영자 징역 3년 12 활활태워라 25/05/26 2786 0
62 경제P&R 컨테이너 회사는 독일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약 30억 유로 규모의 투자 사기를 저질렀습니다. 5 맥주만땅 24/09/30 407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