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트리머들이 과금도 적지 않게 하면서 즐기고 있는것도 모비노기 매출상승에 큰 도움이 되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왜 주가는

오 개발비 천억들였다더니 두달만에 회수했군요. 물론 저게 순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되었다니 다행. 뭐라도 잘 팔리는 게 많이 나와야죠.

방망이 깍는 데브켓 ㅎㅎ

8년 1000억, 1년 평균 125억, 1개월 평균 대충 1.4억..
소비액 대비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죠. 재밌게 할 수 있게 계속 개선만 잘 해줬으면..

실적이 유지되면, 나중에 오르지 않을까요?
주가 좋게 보는 분들은 지금이 기회일지도요

물론 유저 입장에서는 이게 말이 돼?! 수준입니다만 ㅋㅋ

1) 게임계는 일반적으로 예측이 어렵고, 2) 유년기에 뇌리에 박아놓은 기억은 닌텐도가 계속해서 보여줘왔던 것처럼 어마어마한 리턴을 보여주는 무형자산이군요.

이제 그 돈으로 서든어택2 나오는겁니까?!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것을 증명

넥슨게임즈는 마비노기 모바일하고 상관 없는 회사니까요..

마비노기모바일은 넥슨제펜을 보셔야죠..

몇백억 정도일줄 알았는데..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군요...

이런거 보면 흥행업은 업계인들도 예측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