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3367&inflow=N
대선토론 2는 보다가 끄고
3은 끝까지 봤습니다.
https://youtu.be/QD5s0tejz4k?si=NGH5m-ZgPTYPBTgg
이준석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 동일하게 정책과 비전보다
이재명 후보의 신변을 문제삼고 정말 많은 비난을 했습니다.
오늘 이어서 뉴스공장에서
토론을 하자면서 2,3에서 보인 태도를 보면 누가 받아들이겠나요... 그러면서
뭐... 진보진영 스피커 엮어서 바로 묶었네요.
또 말 끊고 시간 없는데 답변하라 재촉했죠.
밀리다가 결국 성기에 젓가락 꽂는 발언에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질문을 하면서 정말 이기기 위해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해 적으로 규정하고 혐오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어디까지 할 인간인지
불과 몇 일전에 노무현 정신을 언급하면서...
제가 이상한걸까요?
그럴수도 있는걸까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말 한 당사자보다 이재명 후보와
아들에게 사과를 하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그만 아니냐고... 알면서 그러는거죠.
전 그냥 인터넨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오늘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