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사 내용대로 전국적으로 키오스크 설치는 안할거 같긴 합니다...

스벅 앱이 워낙 잘되어 있고. 이용 유저 숫자도 장난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은곳이 아닌 다음엔 키오스크가 득이 없음..

앱 쓰지 뭐...

과연 키오스크 도입하면 직원 숫자를 줄일 수 있을 것인가....

스벅은 앱이 잘 되어있는데
키오스크는 별로 같아요
인력 감축하려는 것 같은데
앱 이용 혜택으로 유도하면 좋을텐데

먼 미래겠지만 결국은 책임자 한두명 빼고 전부 로봇으로 대체 될것 같읍니다.. 아님 책임자 마저도 원격으로.. (이런 상황이 코로나 전까지는 상상하기 어렵기도 하고 막연했는데 지금은 머릿속에 쉽게 그려지는게 좀 무섭기도하네요) (이래도 빅테크 주식을 안사는 사람이 있다?!)

키오스크 하려면 가격도 저가커피급까진 아니어도 가격 낮추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