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5/23 10:57:54 |
Name | the |
Subject | 지귀연 “후배들 밥 사주고 주점 들러 찍은 사진... 술자리 전 귀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6923?sid=102 지 부장판사가 제출한 소명서 등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2023년 여름 지 부장판사가 가끔 교류하던 지방의 법조계 후배들이 서울에 올라와 만나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당시 지 부장판사는 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밥값을 직접 결제했는데, 집에 가려는 지 부장판사를 “술 한잔하고 가자”며 후배들이 인근 주점으로 데려갔다는 것이다. 주점에서 후배들이 “오랜만에 만났으니 사진이나 기념으로 찍자”고 권유해 사진을 찍게 됐고 술자리 시작 전 귀가했다는 것이 지 부장판사의 입장이다. 일단은 그렇다고 합니다. 이제 다음 증거 나올 차례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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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적이 없다면서요..?
https://youtu.be/vodPWamhv3Y?si=ZKP1e1QIl9XbUHYL
이미 전날에 인터뷰한 영상이 있는뎁쇼 판사님..
https://youtu.be/vodPWamhv3Y?si=ZKP1e1QIl9XbUHYL
【250521】[숏탐사] 지귀연 룸살롱 접대강요 제보한 동기 변호사 “귀연이가 방송보면 나를 알 텐데 상관없어요”
이미 전날에 인터뷰한 영상이 있는뎁쇼 판사님..
이게 변명이에요 자백이에요..?
완전 법과 무관한 일반인 친구였어야 그나마 변명이 되는데 법조인 후배라면 업무관련성 있거나 앞으로 있을 가능성 높은거잖아요.
저기가 일반 술집도 아니고 청담동 고급 룸인데 저길 기어가놓고 그냥 2차 주점에서 사진만 찍었을뿐? 사람들을 개돼지로 아는게 아니라면야 어떻게 저런 변명을???
완전 법과 무관한 일반인 친구였어야 그나마 변명이 되는데 법조인 후배라면 업무관련성 있거나 앞으로 있을 가능성 높은거잖아요.
저기가 일반 술집도 아니고 청담동 고급 룸인데 저길 기어가놓고 그냥 2차 주점에서 사진만 찍었을뿐? 사람들을 개돼지로 아는게 아니라면야 어떻게 저런 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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