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5/22 14:46:13 |
Name | Picard |
Subject | 손학규 '김문수 빅텐트' 합류…"이재명에 나라 맡길 수 없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87586?sid=154 ===== 그는 김 후보가 당 단일 후보로 확정된 뒤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이를 거절했다며 "그런데 이제 대선이 12일밖에 남지 않았다. 더 끌지 말고 이제 나가서 돕자고 어젯밤 결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손 전 대표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를 지지했습니다. 그는 이달 초 한 전 총리와 만찬 회동을 가지며 한 전 총리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 아니 뭐 이재명 지지까지는 아니어도 가만히 있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모두가 예! 할때 나 혼자 ‘아니오!’ 라고 말한다는 용기! 라는 자뻑에 빠지는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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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 12월 3일 제도권 정치계에서 잊혀진 이후 간만에 존재감을 보이려고 언론에 노출을 시도했으나 →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 12월 27일 주간조선 인터뷰를 통해 내각제 개헌 등을 제시했으나 → 기사가 발표된 14시 정각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1차 변론이 진행되었으며, 몇 시간 뒤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2일 후인 12월 29일에는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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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이낙연 둘 볼 때 마다 참 짠합니다.
좋은 자리에 있었다가도 어쩜 저렇게 등신같은 판단만 골라서 쳐 해서 나락으로 기어 들어가고 있을까.
좋은 자리에 있었다가도 어쩜 저렇게 등신같은 판단만 골라서 쳐 해서 나락으로 기어 들어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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