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5/22 10:52:31 |
Name | the |
Subject | SKT 공격한 악성코드 BPF도어, KT 서버도 침투했나 |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37345&tab_type=1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침해 사고를 일으킨 ‘BPF도어’ 악성코드 공격이 KT에 대해서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청한 보안업계 관계자는 “SKT나 KT나 이번에 문제가 된 아반티 VPN을 사용했던 건 같기 때문에 공격자 입장에선 크게 다를 건 없다”고 말했다. 다만, KT의 경우는 세부적인 조사 결과를 알 수 없어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KT의 경우 실제 공격을 당했음에도 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면 거센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유플러스는 괜찮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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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두개의 통신사가 아니라 통신산업군에 두번의 공격이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기자가 KT로 추측을 하는 진행이 부자연스럽습니다. (기사화는 못하지만 따로 들은 이야기가 있는건지?)
특정 VPN 취약점 이용한 통신산업에 공격 두번 -> SKT 와 KT 가 그거 씀 -> SKT 털렸으니 한번은 KT구나? 라는 논리인데…
두번이냐 두개 회사냐? 통신산업군에 들어가는 회사는 어떤 회사들이냐? 통신산업군에 해당 VPN을 쓰는 회사는 SKT와 KT 뿐이냐?
등을 확인하고 KT도 털린거 아냐? 라고 해도 아슬아슬할텐데, 그냥 결론 내려놓고 쓴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자가 KT로 추측을 하는 진행이 부자연스럽습니다. (기사화는 못하지만 따로 들은 이야기가 있는건지?)
특정 VPN 취약점 이용한 통신산업에 공격 두번 -> SKT 와 KT 가 그거 씀 -> SKT 털렸으니 한번은 KT구나? 라는 논리인데…
두번이냐 두개 회사냐? 통신산업군에 들어가는 회사는 어떤 회사들이냐? 통신산업군에 해당 VPN을 쓰는 회사는 SKT와 KT 뿐이냐?
등을 확인하고 KT도 털린거 아냐? 라고 해도 아슬아슬할텐데, 그냥 결론 내려놓고 쓴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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