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5/19 19:14:43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File #1   시흥_흉기_난동_사건.jpg (251.1 KB), Download : 52
File #2   차철남_공개수배.jpg (407.6 KB), Download : 51
Subject   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중국동포 차철남 긴급체포…범행 시인(종합)




경찰, 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50대 중국동포 차철남 공개수배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9142000061
지금 시흥에서 두명을 살해하고 두명을 칼로 찌른 혐의로 공개수배된 차철남이라는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도주중이라고
시흥경찰서에서 긴급하게 공개수배했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두사람을 칼로 찔렀고, 그외 다른 두 사람을 최근 며칠 사이에 살해한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1보] 경찰, 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차철남 검거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9146600061

===========================================================================
하루종일 있었던 소동을 연합뉴스가 종합기사를 냈기에 갈음합니다.

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중국동포 차철남 긴급체포…범행 시인(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9146652061

아침에 편의점 주인(A)이 칼에 찔리는 일이 있었고
그 범인을 찾기위해 범행시점 편의점을 지나간 검은 승용차의 차주(B)집을 찾아갔으나
B씨는 자기 집에서 숨진채 발견
그뒤 오늘 오후, 차철남의 집주인인 C씨가 차철남에게 칼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
차철남의 집에 찾아간 경찰은 그 집에서 숨진 D씨의 시신을 발견
B씨와 D씨는 형제사이로 추정된다고.

두건의 시신과 두건의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가 동일한 사람이라고 판단한 시흥경찰은
긴급수배를 통해 결국 최초 A씨가 칼에 찔리는 사고가 있은지 10시간만에 차철남을 검거했습니다.
오늘밤 시흥경찰서에서 야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66 정치친윤 윤한홍 "똥 묻은 개는 안돼"... 장동혁 면전서 '계엄 사과' 요구 3 + 매뉴물있뉴 25/12/05 394 0
227 정치대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23 매뉴물있뉴 24/11/05 4399 1
3812 정치특검, '내란 중요임무' 추경호 구속영장…"尹과 공모 소명"(종합) 9 매뉴물있뉴 25/11/03 1077 1
486 정치특전사 1공수여단장 "국회의원 끌어내 계엄해제 막으란 지시 들어" 17 매뉴물있뉴 24/12/06 4153 0
999 정치오늘밤 경호처 관련 뉴스 종합 7 매뉴물있뉴 25/01/13 3905 2
1767 정치이재명, 한덕수에 수차례 회동 제안…총리실 “경제·민생 우선” 답신 안 해 6 매뉴물있뉴 25/03/31 3348 0
492 정치친한 핵심 “윤대통령이 한대표에게 내각 구성 권한 일임” 11 매뉴물있뉴 24/12/07 4219 0
1516 정치"그렇게 가면 내 맘은"…경찰, 피해자에 보낸 '장제원 문자' 확보 9 매뉴물있뉴 25/03/05 4023 2
2540 정치[에너지경제 여론조사]李 대통령 첫 국정지지율 58.6%…민주 49.9% vs 국힘 30.4% 7 매뉴물있뉴 25/06/16 2310 0
493 정치홍장원 1차장 인터뷰 “대통령 격앙…신뢰 받았지만 부당 명령 따를 수 없었다” 8 매뉴물있뉴 24/12/07 4124 1
749 정치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하지 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종합) 1 매뉴물있뉴 24/12/22 3928 0
3565 정치중국, APEC 기간 신라호텔 ‘통대관’ 문의했다가 취소 통보 4 매뉴물있뉴 25/09/30 1282 0
750 정치노상원 ‘사조직’이 정보사 장악…여단장 출입도 막았다 5 매뉴물있뉴 24/12/22 3984 2
751 경제사라진 12월 '연말 특수'…계엄 직후 전국이 지갑 닫았다 23 매뉴물있뉴 24/12/22 4918 0
752 정치"정보사령관 바꾸려다 국방장관이 날아가‥김용현 투입이 계엄 출발점" 10 매뉴물있뉴 24/12/22 4157 2
1009 정치法 ‘출석 불응’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발부…尹 체포영장 재집행 임박 7 매뉴물있뉴 25/01/14 3776 1
499 정치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검찰 '자진 출석'... "국민적 의혹 수사 적극 협조" 4 매뉴물있뉴 24/12/08 4004 0
2291 사회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중국동포 차철남 긴급체포…범행 시인(종합) 6 매뉴물있뉴 25/05/19 2671 1
756 정치'총리 시절 내란 혐의'만 포함한 한덕수 탄핵안…이르면 내일 발의 15 매뉴물있뉴 24/12/23 4102 0
1013 정치홍범도 장군 흉상 '육사 현 위치 존치' 유력 검토 6 매뉴물있뉴 25/01/14 3940 0
1014 정치尹체포 내일 새벽 재시도 유력…형사 1천명 최대 3일간 투입(종합) 9 매뉴물있뉴 25/01/14 3523 1
2550 정치MBC ‘김병기 아들 취업청탁’ 의혹 보도와 언론의 정파성 [아침햇발] 11 매뉴물있뉴 25/06/16 2409 3
1015 정치"北에선 그런 말 안 써"…우크라가 공개한 손편지 본 탈북민들 반응 4 매뉴물있뉴 25/01/14 3923 0
2039 정치이재명, 민주 대선후보 확정…89.77% 역대 최고득표 '어대명' 입증 12 매뉴물있뉴 25/04/27 3124 1
2296 사회고 오요안나건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 14 매뉴물있뉴 25/05/20 3479 2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