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5/17 08:32:15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50517_083537_001.png (70.5 KB), Download : 41
Subject   금호타이어 화재 적재물 모두 연소돼야 완진, 수일 예상(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7020556054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7034100054


대피해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무 타는 냄새가 상당할 것 같군요.

==

직원 한 명이 고립되어 있다고 합니다. 무사히 구조되기를 기원합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7020500054

속보라 내용은 없습니다. 무사히 구조했답니다.



0


레일리처럼될래요
와...공장이 저런 위치에 있군요 ㅠㅠ 주변 주민들 어떡하냐 ㅠ
74년에 준공된 대형 공장단지라, 아파트 등은 더 뒤에 들어선 것으로 압니다.
'역대 최고실적'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속도낼까
https://www.mdilbo.com/detail/Dcxdj8/739200

이전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보다는 나아졌다지만.
유료도로당
대전에 한타 공장 크게 불났던것도 기억나는데, 타이어공장들이 화재에 위험에 노출이 많이되어있는건지....별일없었으면 좋겠네요 ㅠ
1명 고립되어 있고, 구조 중이라고 합니다. 무사히 구조되기를.
하우두유두
아이고 무사히 구출되기를 빕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7020500054

속보라 내용은 없습니다. 무사히 구조했답니다.
6
당근매니아
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 한참 자문사로 같이 일했고, 저 공장도 워낙 자주 갔었는데.....
이제야 막 흑자 전환한 참에 저런 일이 터졌네요
광주 가는 길인데 옆 차선에서 경남 소방차를 봤습니다
빨리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이런거나 산불 한번나면 탄소 감축 같은게 얼마나 날아가나 싶읍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2 사회청년 고용 불안에 공무원 시험 인기 급증…2025년 경쟁률 24.3대 1 13 danielbard 25/07/16 1819 2
2879 사회사귀자며 20대 여성 부모 돈 100억원 가로채…징역 20년 11 다군 25/07/16 1752 0
2878 사회“정부가 빚 없애줄 건데 왜 갚나” 막무가내로 버티는 채무자들 7 danielbard 25/07/16 1625 0
2873 사회교사와 공모해 시험지 빼돌린 학부모도 구속…학생 퇴학 의결 12 다군 25/07/16 1313 0
2864 사회새마을금고 내부고발자 '돈방석'?…포상금 10배 올려 최대 5억 1 다군 25/07/15 1206 0
2860 사회연매출 3억 이하 사장님, 50만원 받으세요 1 오디너리안 25/07/15 1234 0
2854 사회학부모가 물건 던지고 욕설... 교권침해에도 학교는 ‘수수방관’ 15 swear 25/07/14 1613 0
2851 사회SGI서울보증 시스템 장애로 소비자 불편…"랜섬웨어 추정"(종합) 3 다군 25/07/14 1293 1
2847 사회화물 무게 '부풀리기'…원자재 10억원어치 빼돌린 운반 기사들 3 다군 25/07/14 1520 0
2842 사회시험 기간에 학부모와 전직 기간제 교사가 학교 무단침입 3 다군 25/07/13 1592 0
2839 사회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학사 정상화 대책 마련해달라" 26 the 25/07/12 2615 0
2838 사회서울 서초구 김밥 먹고 130여 명 고열·복통…역학 조사 착수 7 swear 25/07/12 1800 0
2837 사회서울 한복판 악취진동 시설 방치…서희건설 "입장 없다" 3 다군 25/07/12 1742 0
2833 사회'폭염 시 2시간 일하면 20분 이상 휴식' 보장 의무화 3 연구개발 25/07/11 1561 4
2829 사회한강 수영장서 유아 사망‥주변에 안전요원·CCTV 없어 11 swear 25/07/11 1889 1
2828 사회연금사각지대 청년층, 노후 '빨간불'…"가입기간 늘릴 대책시급" 10 danielbard 25/07/11 1492 0
2822 사회"악취에 구토할 정도" 신축 아파트 뒤덮은 수천 마리 떼 8 과학상자 25/07/10 1909 1
2821 사회 "상차림도 접시 하나 없이..." 더위에 숨진 베트남 청년의 쓸쓸한 마지막 길 8 swear 25/07/10 1809 3
2820 사회"새벽인데, 왜 이렇게 크게 짖지"..불난 집서 가족들 살린 9살 반려견 6 swear 25/07/10 1434 0
2813 사회“윗집에 전화 안해도 된다"층간소음 알림시스템 2 오디너리안 25/07/10 1501 0
2808 사회'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 13 danielbard 25/07/09 2524 0
2805 사회SUV 추돌 후 그대로 밀고 달린 시내버스…기사는 “기억 안 난다” 8 swear 25/07/09 1686 0
2801 사회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 4 danielbard 25/07/09 1842 0
2795 사회상가건물 추락 여성에 깔린 10대 딸 이어 40대 엄마도 숨져 7 the 25/07/08 1852 0
2791 사회광명·파주 기온 40도 넘겨…7월 중엔 사상 처음 the 25/07/08 126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