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5/05/14 12:19:15
Name	명동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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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고개 숙여야 지나가는 이준석 후보 현수막…
https://kongcha.net/news2/2232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51316022560958&ref=rss 현행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제35조의2)에 따르면 정당 현수막은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 모퉁이로부터 5m, 횡단보도로부터 10m 이내인 장소에 설치할 경우 지면으로부터 최소 2.5m 이상의 높이에 게첨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수막에 대한 시빗거리, 혹은 경쟁 후보 현수막에 대한 지지자들의 테러는 흔히 있던 소식인데요. 이번 대선 이준석 후보 현수막은 유독 "잘못걸었다" "불편을 준다"는 지적과 사진이 많습니다. 양비론을 펼치는 후보에 반발도가 높아서 유독 시빗거리가 많이 생기는 건지, 아니면 부족한 예산으로 인한 한계인 건지 모르겠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명동의밤님의 최근 게시물 25-05-15 계엄령 직후 추경호·나경원, 사흘 뒤 고성국과 5차례…12·3 이후 '윤석열 통화내역' 입수 [7] 25-05-15 '국힘 탈당' 김상욱, 이재명 지지선언…"가장 보수다운 후보" [21] 25-05-15 5·18때 특전사령관 정호용…김문수 선대위 영입 논란에 취소 [2] 25-05-14 고개 숙여야 지나가는 이준석 후보 현수막… [15] 25-05-13 이준석 "간첩죄, 中등으로 확대해야…민주당, 중국몽에 부회뇌동" [27] 25-05-13 이준석 “일흔넷인데 뭔 성장?…김문수 찍으면 사표” [22] 25-05-10 법원,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오늘 심문 [5] 25-05-10 한덕수, 단일화 관련 "국민께 불편함 드린 것 송구" [3] 25-05-08 서석호 변호사, 김앤장 퇴사 [4] 25-05-07 국민의힘 "내일 오후 6시에 김문수-한덕수 토론회 실시" 등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