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5/09 16:22:03
Name   swear
Subject   '뽀빠이' 이상용 씨 오늘 별세⋯향년 81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85461?sid=102



아...뽀빠이 아저씨가 가시는군요...어릴때 우정의 무대 엄청 열심히 봤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어린이 심장병 수술 지원 많이 하셨던 거랑 우정의 무대가 떠오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심장병 어린이 후원 자금 공금 횡령 [누명] 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압구정에 있던 건물이 매각되었고 그 건물을 굿네이버스가 사용하고 있다고 자원봉사 할때 들었기도 했고..)

영면하시길....
6
세모셔츠수세미떡
정치권에서 영입을 시도했으니 거절하는 바람에 보복성으로 묻어버리려고 한 거라는 썰이 있었죠.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inHaDaddy
아이고. 이렇게 또 어릴 적 추억 중 한 분이 가시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존일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verthemind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우두유두
아이고.... ㅠㅠ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The xian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65008

오늘 탤런트 정명환님 부고 소식도 알려졌습니다.
2
아이고…이 분도 가셨군요..ㅜㅜ
오디너리안
시골 촌구석 국민학교까지 와서 아침체조 같이 해주셨던게 기억 나네요ㅠ 부디 편히 잠드시길..
파란아게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64 정치[에너지경제 여론조사]李대통령 “잘할것” 58.2%…경제회복 최우선 41.5% 8 매뉴물있뉴 25/06/09 691 0
2590 방송/연예방탄소년단 뷔 제대할 때까지 위문편지 467만 통 받았다 11 Leeka 25/06/20 693 0
2658 IT/컴퓨터 LG전자 코앞에 첫 매장 낸 中샤오미…스마트폰에서 가전까지 ‘가격’으로 승부 19 조홍 25/06/26 693 0
2677 경제초유의 '주담대 한도 6억' 카드…불타는 서울 집값에 극약처방(종합) 3 다군 25/06/27 699 0
2680 스포츠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 9 the 25/06/27 699 0
2610 국제사라예보 2 VioLet 25/06/22 703 0
2587 경제칼 빼든 현대차, 울산공장 직원 약 390명 대규모 징계 5 Leeka 25/06/19 708 1
2454 게임유럽 LoL 주름 잡던 '퍽즈', 은퇴 선언..."멋진 여정이었다" 1 swear 25/06/06 709 1
2580 사회문체부, 보건복지부에 '게임=중독물질' 분류 시정 요청 10 다군 25/06/19 715 0
2416 스포츠롯데 이정훈 - kt 박세진 트레이드 7 BitSae 25/06/02 717 0
2445 정치李대통령, 국토부에 해수부 부산 이전 빠른 준비 지시 5 danielbard 25/06/05 719 0
2550 정치MBC ‘김병기 아들 취업청탁’ 의혹 보도와 언론의 정파성 [아침햇발] 11 매뉴물있뉴 25/06/16 719 3
2687 경제"민간이 발행하는 스테이블 코인, 금융 위기에 취약할 수 있어" 10 + 구밀복검 25/06/28 719 3
2499 정치주식 가치 0원’ 회사 19억 투자…검찰, TV조선 방정오 배임 혐의 재수사 4 활활태워라 25/06/11 720 0
2619 사회방탄소년단 슈가 50억 기부…세브란스에 ‘민윤기 치료센터’ 세운다 13 Leeka 25/06/23 721 1
2649 사회초등교사가 학생 데려가 "야차룰로 싸우자" 폭언…학생 불안 호소 7 danielbard 25/06/25 722 0
2655 IT/컴퓨터배경훈 과기장관 후보 "미중에 근접한 AI 3강 2∼3년내 달성" 6 the 25/06/25 723 0
2636 사회학원에 판 시험문제, 학교 시험에 ‘재탕’한 교사 10 다군 25/06/24 724 0
2659 방송/연예[공식] 에스파, 쇠맛 쇠맛 하더니 현대제철과 컬래버 성사됐다 7 Leeka 25/06/26 724 0
2518 방송/연예“美 문화의 등불 꺼진 밤”…브라이언 윌슨, 영원한 작별→음악계 슬픔 2 dolmusa 25/06/13 725 0
2542 경제다시 불붙은 영끌·빚투…열흘 동안 가계대출 2조↑ 5 cheerful 25/06/16 726 0
2506 경제코스피, 상승폭 확대…'큰손' 연기금, 시장 '투입' 2 활활태워라 25/06/12 727 0
2496 정치백화점 입점이 행복도시 상가 공실률 해결할 열쇠? 4 Leeka 25/06/11 733 0
2639 IT/컴퓨터"인뱅도 뚫렸다"…토스뱅크 28억 횡령, 어떻게 가능했나 5 메리메리 25/06/24 735 0
2613 정치“성범죄 2차 가해 조수진 파문” 조선일보 1년 3개월 만에 정정보도 9 과학상자 25/06/22 737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