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강남서 차량 7대 잇따라 들이받은 무면허 운전 20대 체포

강남서 차량 7대 잇따라 들이받은 무면허 운전 20대 체포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2038000004

오늘자 미친 돌아이가 검거되었읍니다.
운전하는 상황이 조금 충격적이긴 합니다.
앞에 있는 차량 세대를 박살낸뒤에도 하차하지 않고 계속 운전을 하면서 계단석을 올라갔다가
사람이 타고 있는 오토바이를 들이받아서 공격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도 있습니다.

누구라도 저건 음주 / 마약이다 라고 생각할법한 돌아이인데
일단 음주 검사 / 간이시약 검사는 음성이라고 하는군요.

Date	24/11/02 16:24:03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강남서 차량 7대 잇따라 들이받은 무면허 운전 20대 체포
https://kongcha.net/news2/216 강남서 차량 7대 잇따라 들이받은 무면허 운전 20대 체포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2038000004 오늘자 미친 돌아이가 검거되었읍니다. 운전하는 상황이 조금 충격적이긴 합니다. 앞에 있는 차량 세대를 박살낸뒤에도 하차하지 않고 계속 운전을 하면서 계단석을 올라갔다가 사람이 타고 있는 오토바이를 들이받아서 공격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도 있습니다. 누구라도 저건 음주 / 마약이다 라고 생각할법한 돌아이인데 일단 음주 검사 / 간이시약 검사는 음성이라고 하는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11-11 검찰, '공천 개입 의혹'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종합) [2] 24-11-11 전문투자자라던 ‘김건희 돈줄’…검찰, 상고 땐 “전문지식 없다” [2] 24-11-10 문체부,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관련 사이트 폐쇄 [8] 24-11-09 "건희는 개목을 채워서 가둬놔야" 작성자 누군가 봤더니! ..국힘 당원게시판 여론 조성 의혹 논란 [13] 24-11-05 대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23] 24-11-04 리얼미터 10월 5주 차 주간 동향 尹 대통령 22.4%, 국힘 29.4%… 당정 지지율 집권 후 동반 최저치 [9] 24-11-02 강남서 차량 7대 잇따라 들이받은 무면허 운전 20대 체포 [10] 24-11-01 아버지 무덤에 “증거물 묻어뒀다”는 명태균…검찰은 “화장했다” [2] 24-11-01 윤 대통령 지지율 첫 10%대…19%로 취임 후 역대 최저치 [22] 24-10-31 명태균 "지금 아버지 산소 가는길… 증거 전부 태워버릴것"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