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5/08 17:35:34 |
| Name | 매뉴물있뉴 |
| Subject | 다음주 '내란 재판'에 尹 출석 모습 공개…지상출입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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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내란 재판'에 尹 출석 모습 공개…지상출입 결정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162751004 사법부가 내란을 옹호하고 있다는 프레임의 대충 2할 정도는 이걸로 해소될것 같긴 합니다. 진짜 매우 어처구니없는 돌아이짓중 하나였음. 서울고등법원장이 개입한것 같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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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지하출입을 허용했을 때도 고법원장이 결정한 것이긴 합니다.
///서울고법 관계자는 “대통령실 경호처의 요청 사항, 법원 자체 보안관리인력의 현황, 해당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에서부터 이미 검찰 측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 신변보호조치 상황 등을 토대로 서울법원종합청사 근무 3개 법원의 수석부장, 사무국장, 보안관리담당자 등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방안들을 청사관리관인 서울고등법원장이 취합해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https://... 더 보기
///서울고법 관계자는 “대통령실 경호처의 요청 사항, 법원 자체 보안관리인력의 현황, 해당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에서부터 이미 검찰 측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 신변보호조치 상황 등을 토대로 서울법원종합청사 근무 3개 법원의 수석부장, 사무국장, 보안관리담당자 등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방안들을 청사관리관인 서울고등법원장이 취합해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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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지하출입을 허용했을 때도 고법원장이 결정한 것이긴 합니다.
///서울고법 관계자는 “대통령실 경호처의 요청 사항, 법원 자체 보안관리인력의 현황, 해당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에서부터 이미 검찰 측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 신변보호조치 상황 등을 토대로 서울법원종합청사 근무 3개 법원의 수석부장, 사무국장, 보안관리담당자 등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방안들을 청사관리관인 서울고등법원장이 취합해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85283
그 사이에 여러 사정이 바뀌었을 수는 있겠으나, 포토라인에 세울 전직대통령이 또 한명 있어서일 것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얼마 전에 검찰 포토라인에 못 세우고 기소된 분이 있으니까요.
///서울고법 관계자는 “대통령실 경호처의 요청 사항, 법원 자체 보안관리인력의 현황, 해당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에서부터 이미 검찰 측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 신변보호조치 상황 등을 토대로 서울법원종합청사 근무 3개 법원의 수석부장, 사무국장, 보안관리담당자 등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방안들을 청사관리관인 서울고등법원장이 취합해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85283
그 사이에 여러 사정이 바뀌었을 수는 있겠으나, 포토라인에 세울 전직대통령이 또 한명 있어서일 것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얼마 전에 검찰 포토라인에 못 세우고 기소된 분이 있으니까요.
https://youtu.be/r3kJv7yxCRk?si=JNEzfILpsJj2-xcj
윤 면전서 재생된 그날의 육성…"문짝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이런 중요한 재판을 비공개로 하고 있다는게 참..내란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인식을 갖게 만들어주죠.
윤 면전서 재생된 그날의 육성…"문짝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 JTBC 뉴스룸
윤 면전서 재생된 그날의 육성…"문짝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이런 중요한 재판을 비공개로 하고 있다는게 참..내란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인식을 갖게 만들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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