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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외신
Date
25/05/06 15:00:32
Name
danielbard
Subject
7000만원 빚더미 투신 비극…회사는 끝까지 발뺌했다
https://kongcha.net/news2/2132
https://naver.me/FSwBNXic
하청에 하청이니 나는 몰라요 압박준적 없어요
죽어라 소송해서 유족한테 떨어지는 목숨값 단돈 1.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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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b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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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25/05/06 15:35
삭제
주소복사
진짜 안타깝네요..
야얌
25/05/06 16:03
삭제
주소복사
ㅜ ㅜ
먹이
25/05/06 17:35
삭제
주소복사
롯데... 너무하네요
단비아빠
수정됨
25/05/07 00:26
삭제
주소복사
아.. 전 지금까지 그래도 영업직은 파견업체 안통하는줄 알았는데...
완전 잘못 알고 있었군요... 이게 그만큼 사회가 힘들어진건가.....
아니 파견업체 통해서 가서 저렇게 목숨걸고 일해줄 필요가 뭐가 있나...
실적압박도 내가 그 회사 정규직은 되어야 책임져야할 최소한의 의무가 생기는거지...
너무 답답하군요. 파견직은 정해진 업무만 하면 되는거 아니었나? 애초에 법적인 제약이 아마 그럴텐데...
정규직 채용을 미끼로 꼬드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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