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7629?sid=103



방송
대상 : 흑백요리사
드라마 작품상 : 폭싹 속았수다
예능 작품상 : 풍향고
교양 작품상 : 학전 그리고 뒷것 긴민기
여자 최우수 연기상 : 김태리 (정년이)
남자 최우수 연기상 : 주지훈 (중증외상센터)
여자 조연상 : 염혜란 (폭싹 속았수다)
남자 조연상 : 최대훈 (폭싹 속았수다)
여자 신인 연기상 : 채원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남자 신인 연기상 : 추영우 (옥씨부인전)
여자 예능상 : 이수지
남자 예능상 : 신동엽
연출상 : 송연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극본상 : 임상춘 (폭싹 속았수다)
예술상 : 장영규 (음악 / 정년이)

영화
대상 : 홍경표 (하얼빈)
작품상 : 하얼빈
감독상 : 오승욱 (리볼버)
여자 최우수 연기상 : 전도연 (리볼버)
남자 최우수 연기상 : 조정석 (파일럿)
여자 조연상 : 수현 (보통의 가족)
남자 조연상 : 유재명 (행복의 나라)
여자 신인 연기상 : 노윤서 (청설)
남자 신인 연기상 : 정성일 (전,란)
각본상 : 신철, 박찬욱 (전,란)
신인 감독상 : 오정민 (장손)
예술상 : 조영욱 (음악 / 전,란)

연극
백상연극상 : 퉁소소리
젊은연극상 : 공놀이클럽 (극단 /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연기상 : 곽지숙 (몰타의 유대인)

PRIZM 인기상 : 변우석, 김혜윤
구찌 임팩트 어워드 : 아침바다 갈매기는


대상을 촬영감독이 받는 경우가 있었나요? 신기하군요 ㅎㅎ

방송 대상은 백종원 이슈때문에 폭싹이 받지 않을까 싶었는데 신드롬적인 측면을 보면 흑백이 더 난리였으니 충분히 받을만하다고 보긴 합니다.

남우, 여우는 둘 다 안봐서 모르겠는데 연기를 잘했다고 이야기 많이 듣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폭싹하는 중에 백상 후보 마감이 되서 문소리, 박해준이 후보에도 못들어간건 좀 아쉽긴 합니다. 박해준은 남우주연 받을만했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