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4/30 17:13:35
Name   cruithne
Subject   강동구 길동사거리서 땅꺼짐 발생…누수 원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06723

명일동 싱크홀과 원인은 다르긴 한데, 괜히 불안하게 인근에서 자꾸 뭐가 터지네요

https://news.nate.com/view/20250420n00466

이걸 개인이 만드는게 말이 되나...



0


cheerful
노후화된 도시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군요. 이건 뭐 지도 만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읍니다.
지난 번 대명초와 가까워서 인근 주민들이 엄청 불안해하겠네요.
1
지반 문제보다도 대부분은 수도시설 노후입니다.

여담으로 제대로 된 지도는 수도과 직원도 못 만듭니다.
5
노바로마
제 경우는 외가가 길동이라 또 더 우려스럽네요
1
차오루
대지까지 넘보는 오세이돈…!
???: 집값 떨어지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51 사회SPC삼립 생산라인서 '인체 유해' 절삭유 용기 발견…경찰 수사 3 이이일공이구 25/06/17 1039 0
2548 사회텅텅 빈 앰뷸런스 사이렌 쌩쌩…李대통령 1호 지시사항 경찰 바빠졌다 26 the 25/06/16 1975 1
2545 사회"서울가는 지방환자 年 4.6조 지출…80% '국립대병원 지원해야'" 6 다군 25/06/16 1491 0
2544 사회법원,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보석 허가 20 the 25/06/16 1634 2
2538 사회'목숨보다 빵이 우선' 그 공장 안에선 6 the 25/06/16 999 3
2536 사회“고기 후원 끊겼다”는 수녀원에…‘삼겹살’ 구워준 주지스님 6 swear 25/06/15 1559 8
2524 사회학생이 교사 손목 꺾고 "선생 자격 없네요" 해도.. "교권 침해 아니" 12 danielbard 25/06/13 1753 0
2517 사회“황혼기에 의료 서비스·건보 이용하자” 돌아오는 老年의 재외동포 9 열한시육분 25/06/13 1699 0
2515 댓글잠금 사회귀한 아들 증후군 50 K-이안 브레머 25/06/13 3165 1
2510 사회KF-16 사고는 조종사 실수…“활주로 아닌 유도로서 이륙 시도 6 맥주만땅 25/06/12 1341 0
2505 사회'최인혁 반대' 목소리에 귀 닫은 네이버…노조, 정치권 연대 나서나 dolmusa 25/06/12 1365 0
2502 사회주호민 "내 아이 사건 하나의 문제 아냐.. 약자 보호 기준 될 수도" 17 danielbard 25/06/11 2165 0
2493 사회리박스쿨이 꿈꾸는 세상 10 맥주만땅 25/06/11 1325 1
2474 사회지방 내려보냈더니 사랑에 빠진 공기업... 사내 부부 10년새 2배로 8 Cascade 25/06/09 1443 0
2471 사회“오젬픽·위고비, 남성 생식기 크기 키운다” 주장 제기 18 매뉴물있뉴 25/06/09 1907 0
2452 사회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장 크레인, 아파트로 넘어져…사고 수습중 7 swear 25/06/05 1640 0
2444 사회편의점 난입해 음식 선반 싹쓸이... 태국 ‘먹튀’ 코끼리 보니 7 메리메리 25/06/05 1514 0
2441 사회아이유 악플 달고 "쓴 적 없다" 시치미…또 법정 선 40대 벌금 추가 10 swear 25/06/05 1370 0
2438 사회대법 "'학부모 몰래 녹음' 위법수집증거" 11 danielbard 25/06/05 1410 0
2436 사회그 혁명가는 왜 일제의 밀정이 되었나 5 맥주만땅 25/06/05 1350 0
2433 사회SPC삼립 압수수색 영장 법원서 두 차례 기각…강제수사 제동 5 다군 25/06/04 1645 1
2426 사회아내·아들들 수면제 먹이고 바다 돌진…혼자 빠져나온 40대, 왜 5 swear 25/06/04 1377 0
2424 사회[투표현장] 인천 투표소서 70대 쓰러져 사망 7 swear 25/06/03 1553 0
2420 사회김용균 사망' 태안화력서 또 50대 하청 근로자 작업 중 사망 활활태워라 25/06/02 1293 1
2413 사회의붓아버지 성폭력만행 위자료 3억원 인정 판결 5 바닷가의 제로스 25/06/02 1450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