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4/30 14:53:09
Name   the
Subject   선관위, '특혜 채용'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37857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된 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간부 자녀 등 8명이 30일 임용 취소됐다.


임용 취소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됐네요.



0


청탁한놈, 청탁해준놈, 다 알면서 모르쇠 눈감아준놈 등등
다조져야;;
6
닭장군
황교안 솔깃
1
danielbard
채용비리의 기준이 달라졌다
곰돌이푸
굿잡.
선관위를 시발점으로 공공부문 전체에 걸쳐 적용되길 바랍니다.
배차계
이런건 진짜 좀 사이다 해주소
할로윈차차
이런거 보면 역시 믿고 쓰는 성동이형 ㄷㄷㄷ
자기발로 나가는게 아니라 임용취소 좋네요
그냥 시험이 실효성이 없네 뭐네 그렇게 욕먹어도 공공분야에서는 시험원툴이 답인것 같기도 합니다. 시험도 주작하면 장땡이니 뭐니 하지만 그건 어지간한 수준으로는 힘들고 지금 저것도 시험이라기보다는 전입경채에서 나온거니 말이죠. 전입경채도 가급적 없애는 방향이 낫다고 보고요. 저런 방식의 인맥채용이 사기업에서는 그러든 말든 본인들 자유고 그것도 그거나름대로 시너지가 있다고 보는데 공공에서는 단점이 크다고 봅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48 사회"살려주세요" 토사 휩쓸린 차에서 일가족 구출한 주유소 직원 2 swear 25/07/22 1499 1
2946 사회지적장애 50대,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2 swear 25/07/22 1292 5
2937 사회인천 총격사건 피의자 집서 사제폭발물 발견…특공대가 제거 1 다군 25/07/21 1665 0
2936 사회인천 송도 아파트 단지서 아버지가 아들 총기로 쏴…피의자 서울서 검거 2 swear 25/07/21 1670 0
2935 사회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무슨 돈으로'... 3 swear 25/07/21 1812 1
2928 사회교사에 난동 '공무원' 학부모, 녹취엔 "말려 죽이는 법 잘 안다" 8 dolmusa 25/07/20 1750 0
2922 사회'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조사 결과 언론 공개 무산…유족 항의 6 the 25/07/19 1891 1
2914 사회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 10 swear 25/07/18 1992 0
2911 사회폭염 속 노동… 더우면 쉬어야 한다 4 이이일공이구 25/07/18 1627 2
2910 사회특검 "국토부 직원들 말맞추기 정황…김선교측 수사방해 검토" the 25/07/18 1319 0
2908 사회다시 비구름 형성...전남 지역에 호우경보 발령 2 맥주만땅 25/07/18 1346 0
2905 사회코레일 밤새 복구작업…남부지역 일반·고속열차 모두 운행중지(종합) 다군 25/07/18 1154 0
2903 사회호우로 축구장 1만8천개 농작물 침수…농식품부 "피해복구 총력"(종합) 1 다군 25/07/18 1247 0
2902 사회국토부 “양평고속도로 종점 바꾸면 편의 봐주겠다” 4 Picard 25/07/18 1700 1
2900 사회광명 아파트 화재로 3명 심정지 등 32명 부상…"주차장서 발화"(종합2보) 다군 25/07/17 1506 0
2899 사회오산시장 "붕괴사고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대책 마련에 최선" 2 the 25/07/17 1797 0
2894 사회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무죄 확정…동반기소 13명 무죄(종합) 3 다군 25/07/17 1713 0
2892 사회[돌아보기] 취업난이 '청년 보수' 만들었다 7 메리메리 25/07/17 1675 0
2891 사회“교수 갑질에 숨졌다”... 전남대 대학원생 사망 사건 조사 2 danielbard 25/07/17 1746 3
2888 사회오산 옹벽 붕괴 하루 전, "빗물 침투시 붕괴 우려" 주민 신고 8 the 25/07/17 1735 0
2882 사회청년 고용 불안에 공무원 시험 인기 급증…2025년 경쟁률 24.3대 1 13 danielbard 25/07/16 1999 2
2879 사회사귀자며 20대 여성 부모 돈 100억원 가로채…징역 20년 11 다군 25/07/16 1892 0
2878 사회“정부가 빚 없애줄 건데 왜 갚나” 막무가내로 버티는 채무자들 7 danielbard 25/07/16 1769 0
2873 사회교사와 공모해 시험지 빼돌린 학부모도 구속…학생 퇴학 의결 12 다군 25/07/16 1477 0
2864 사회새마을금고 내부고발자 '돈방석'?…포상금 10배 올려 최대 5억 1 다군 25/07/15 137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