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4/30 00:31:34
Name   the
Subject   MB때 법제처장 이석연, 이재명 선대위 합류…국민통합위 맡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7681?sid=154

당시 이 전 처장은 “정권을 잡으면 정치보복의 고리를 끊겠다고 선언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이 후보는 “누군가는 끊어야 되고, 기회가 되면 당연히 제 단계에서 끊어야 한다”고 답했다.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김민석 최고위원이 맡기로 했다. 나머지 최고위원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각 지역을 책임진다. 선거 캠페인 실무를 이끄는 총괄본부장엔 윤호중 의원이, 상황실장엔 강훈식 의원이 임명됐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후보 직속 ‘K문화강국위원회’를 맡기로 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문화강국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나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이 후보 직속 위원장을 맡는 방안도 거론 중이다. 구체적인 선대위 명단은 30일 오후 2시 선대위 출범식을 통해 공개된다.


빠르게 사람을 모으고 있습니다.



0


피아니시모
정치보복 정치보복 하지만
솔직히 내란을 일으킨 당사자들과 거기에 적극 가담하고 찬성한 사람들 조지는건 정치보복일 수가 없지 않나요?
16
에디아빠
사법정의 != 정치보복 이죠.
맥주만땅
정치의 계절이 되니 꾼들이 다 모이는 군요
1
활활태워라
통합, 허상에 불과할 민주당의 꿈 같은 거고
이루기 위해 많이 양보해도 돌아오는게 없지만서도
결국, 그래도 통합을 외치는게 민주당의 숙명 같은걸까요?
영원한초보
윤석렬 사면 같은 헛소리하면
바로 짤라야합니다.
9
cheerful
윤석열이 정치 보복을 당할 문제인갘ㅋㅋㅋㅋㅋㅋ
1
뭘 갖고 보복이라는지 모르겠지만 소위 ‘보복’을 끊으려면 내란범들 다 처벌하고 검찰이 해체돼야 하죠. 그렇지 않으면 뭘 어떻게 하든 안하든 5년 후에 똑같은 짓거리가 반복될 거고, 이재명은 그걸 모를만큼 멍청이가 아닐 겁니다.
5
보복을 끊는건 내가 안한다는게 아니라 앞으로 없어져야 하는거죠
5
Overthemind
https://m.news.nate.com/view/20170315n42202
이재명 "봉합과 통합 착각하면 안 돼…철저히 청산해야"

오래 전 기사입니다만 '좋은게 좋은거'라는 거는 이재명 스타일이 아니죠. 저는 오히려 권력을 쥐었다가 뺏긴(뺏겼다고 생각하는) 정치검찰이 시간을 두고 돌아오는걸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적폐청산의 과를 다시 범하면 더 지독한 윤석열같은 사람이 대권주자로 설테니 기회가 된다면 다시는 내란은 상상도 못할 수준으로 철저하게 부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큰틀에선 팬덤의 정치이고,
결국 청산은 어느 정도의 역풍을 피할 수 없기에

최대한 합리적인 우측 지지자들을 모으고
청산을 시도하는게 효과적인 방향성이겠죠.
과학상자
내란 옹호 세력만 버리고 가능한 한 다 안고 간다는 거라...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정치보복의 권위자께서 정립해 두신 정치보복의 기준을 봅니다.

///원희룡: 정치보복의 기준은 뭡니까?

윤석열: 아 좀 실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누구를 딱 찍어놓고 그 사람 주변을 1년 열두달 계속 다 뒤지고 뒤져갖고 찾는다고 그러면 그거는 정치보복이죠. (2021년 10월 18일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내부 경선)///

///Q.민주당에서 전 정부 관련 수사나 이재명 의원 관련 수사에 정치보복이라고 얘기가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 ... 더 보기
내란 옹호 세력만 버리고 가능한 한 다 안고 간다는 거라...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정치보복의 권위자께서 정립해 두신 정치보복의 기준을 봅니다.

///원희룡: 정치보복의 기준은 뭡니까?

윤석열: 아 좀 실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누구를 딱 찍어놓고 그 사람 주변을 1년 열두달 계속 다 뒤지고 뒤져갖고 찾는다고 그러면 그거는 정치보복이죠. (2021년 10월 18일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내부 경선)///

///Q.민주당에서 전 정부 관련 수사나 이재명 의원 관련 수사에 정치보복이라고 얘기가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우리나라에서 정권이 교체가 되고나면 형사사건 수사라고 하는건, 과거의 일을 수사하지 미래의 일을 수사할 수는 없잖아요. 그럼 다 과거 일부터 수사가 이뤄지고 그리고 또 좀 지나고 나면 현 정부 일도 수사가 이뤄지고 하는 것이지. 민주당 정부 때는 안했습니까? 그니까 그거는 정상적인 사법 시스템을, 자꾸 정치 논쟁화 하는 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6월 17일 윤석열 출근길 문답)///
3
편하게 살자
정치보복이라고 할 만한건 지금껏 거의 일방적으로 국힘 계열에서만 한거 아니에요?
정치보복의 고리를 끊으라는걸 왜 이재명한테 물어보는거죠?

그럼 저 분은 사법정의를 새우는 것과 정치보복이 같은거라는 인식일까요?
6
화합, 통합의 정치를 강조하던 노무현 전대통령도 한나라당이랑은 합칠 생각은 없었습니다.
동서화합을 강조한거고, 그 동서화합의 틀을 만들기 위해서 그냥 대연정을 제안했던거고요.

물론 그 결과는 진짜 만신창이가 될때까지 두들겨맞았다고 봐야하는데
문제는 민주당에게 자꾸 노무현 대통령의 과업을 씌운다는 겁니다.
정작 그 과업을 씌우는 작자들도 한마음 한 뜻으로 노무현 대통령 두들겨대던 인간들이 그러니 진정성이 의심되죠...

솔직한 제 심정은, 국민은 죄가 없고 지지자도 죄가 없지만
저것들은 도려내야하는 적폐지 통합과 화... 더 보기
화합, 통합의 정치를 강조하던 노무현 전대통령도 한나라당이랑은 합칠 생각은 없었습니다.
동서화합을 강조한거고, 그 동서화합의 틀을 만들기 위해서 그냥 대연정을 제안했던거고요.

물론 그 결과는 진짜 만신창이가 될때까지 두들겨맞았다고 봐야하는데
문제는 민주당에게 자꾸 노무현 대통령의 과업을 씌운다는 겁니다.
정작 그 과업을 씌우는 작자들도 한마음 한 뜻으로 노무현 대통령 두들겨대던 인간들이 그러니 진정성이 의심되죠...

솔직한 제 심정은, 국민은 죄가 없고 지지자도 죄가 없지만
저것들은 도려내야하는 적폐지 통합과 화합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승만 이후 아직도 도려내지 못한 매국세력을 이제는 걷어내야죠.
민주주의 본진이라는 프랑스 에서도 나치 랑은 통합 안할건데요
5
한덕수 최상목은 살고싶지 않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89 정치정청래 “박찬대와 선의의 경쟁, ‘정청래 왕수박’ 갈등도 정화돼” 6 휴머노이드 25/06/20 427 1
2588 방송/연예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일반 요금제 출시…월 1만6천600원 2 당근매니아 25/06/20 341 0
2587 경제칼 빼든 현대차, 울산공장 직원 약 390명 대규모 징계 5 Leeka 25/06/19 620 1
2586 국제한국 언론사 최초 '이스라엘 입성'…"발사체 격추 소리" 현장 상황 1 swear 25/06/19 414 0
2585 사회'마세라티 뺑소니범' 870억원대 도박사이트 운영자 드러나 3 다군 25/06/19 643 1
2584 경제토스뱅크, 20억 규모 횡령사고 발생…당국·경찰 신고 9 swear 25/06/19 722 0
2583 사회尹, 3차 소환도 불응…경찰 "내란특검과 체포영장 협의 중" 6 the 25/06/19 562 1
2582 기타내년부터 개인통관부호 매년 갱신해야…"도용 차단" 7 토비 25/06/19 585 0
2581 경제보편·선별 '믹스' 현금성 지원…4인가족 평균 100만원 9 다군 25/06/19 833 0
2580 사회문체부, 보건복지부에 '게임=중독물질' 분류 시정 요청 10 다군 25/06/19 636 0
2579 사회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전국 첫 시행…68개 기업 참여(종합) 6 다군 25/06/19 572 0
2578 정치[2보] 조은석 내란특검, 김용현 기소…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 예정 5 고기먹고싶다 25/06/19 483 0
2577 과학/기술"층간소음도 노이즈캔슬링" 롯데건설 새 진동제어기술 11 오디너리안 25/06/19 792 0
2576 정치당정 "민생지원금 모든 국민 지급…취약계층 추가 지원" 16 the 25/06/19 823 0
2575 국제트럼프 “이란 공격,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 9 메리메리 25/06/19 715 1
2574 문화/예술"세계적 거장의 추천"이라더니 모두 '가짜'…출판사 "전량 환불" 4 메리메리 25/06/19 781 0
2573 사회중학생까지 도박판에...도박사이트 운영 조폭 검거 5 danielbard 25/06/18 496 0
2572 정치與 "법사위원장 협상대상 아냐"…박범계 내정 14 the 25/06/18 943 0
2571 의료/건강장난감자석 33개 삼킨 23개월생…건양대병원 긴급수술, 건강회복 2 the 25/06/18 733 0
2570 경제"홈플러스 매각시 경영권 내려놓겠다"는 MBK '2.5조 소각' 손해일까? 12 Leeka 25/06/18 854 1
2569 사회사전투표 '이재명 기표 용지' 사건…자작극 아닌 사무원 실수 4 바닷가의 제로스 25/06/18 864 6
2568 사회'비비탄' 수백발에 숨진 노견…가해자는 현역군인 포함 3명 9 swear 25/06/18 1024 1
2567 국제속보] CNN "트럼프 '미군 동원 이란 핵시설 타격'으로 생각 기울어" 15 활활태워라 25/06/18 1508 0
2566 정치정동영 통일부 장관 확정…남북 해결사 역할 21 the 25/06/17 1260 0
2565 방송/연예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계속…법원 "신뢰관계 파탄 인정 안돼" 1 swear 25/06/17 53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