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4/26 18:45:31
Name   danielbard
File #1   GU29_Vvn6oZDRaCMn_OfP51Zl9MS_WFdY0pFcu7elsv1uXdljM_Ym82rBPa4xxpLSVcAK2ziYiOgDc3Eh6RN47xCkJw_y66ODLTIiSpaSaSCdaTCSMSz_soPdYKtLLGRl_Fj7A1pE0Yq12IoDrYUjg.webp (46.0 KB), Download : 14
Subject   韓-洪 3시간 ‘깐족대전’ 관전평…“둘다 싫어졌다” “재밌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98818?sid=100

https://youtu.be/tfmt0Ev9Cyo?feature=shared
‘깐족의 정의’ 공방!! 홍 대 한 ‘데스매치’ 요약


트럼프 보고 비웃었는데 시메이펑 행입니다

"대통령 후보" 경선 토론회 수준 참



0


법무부장관 때 민주당 지지자들이 느꼈던 갑갑함을 당신네들도 똑같이 돌려받아야 ㅋㅋㅋ
명동의밤
저 짧막한 요약에서 이재명이 대체 몇 번 나오는거야..
명동의밤
그리고 토론 보니까 국힘 주류에게 한동훈이 미움받는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민주당 긁던 모습을 내부에서도 고스란히 하고 있었군요
명동의밤
홍준표:당원게시판에 윤대통령 부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에 게재가 되었어요. 한 후보의 가족이 범인인가, 아닌가? 그걸 대답을 어서해 보세요. 내 가족이면 내 가족이다, 아니다.
한동훈: 저는... 홍 후보님. 계엄은 도망다니시면서 게시판에는 진심이신 걸 보고 참 황당합니다. (홍: 예, 예. 좋습니다) 아직도! 아직도. 윤석열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아직도 성역이라고 생각하세요? 당원 게시판, 익명 게시판에서 대통령 부부와 당대표, 비판하면 안됩니까? 홍후보님이 생각하는 정치는 그런 거에요? (홍: 아니...... 더 보기
홍준표:당원게시판에 윤대통령 부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에 게재가 되었어요. 한 후보의 가족이 범인인가, 아닌가? 그걸 대답을 어서해 보세요. 내 가족이면 내 가족이다, 아니다.
한동훈: 저는... 홍 후보님. 계엄은 도망다니시면서 게시판에는 진심이신 걸 보고 참 황당합니다. (홍: 예, 예. 좋습니다) 아직도! 아직도. 윤석열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아직도 성역이라고 생각하세요? 당원 게시판, 익명 게시판에서 대통령 부부와 당대표, 비판하면 안됩니까? 홍후보님이 생각하는 정치는 그런 거에요? (홍: 아니...) 지금 이 상황에서 다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선거의 중심으로 가져와서...
홍준표: 그렇게 해서 이거(한: 그렇게해서 뭘 하시겠다는 거에요?) 빠져나가지 말고.(한: 아뇨 제 말씀 들으세요.) 우선 내 물어 봅시다. (한: 제 말씀 들으십쇼. 자) 글 쓴게, 비난글 쓴게 한 후보의 가족인가 아닌가? 그거 아니면 아니라고 하세요!
한동훈: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릴게요. 당원들이 익명으로 보장되서 게시판에 쓴 글에 대해서는 그런 걸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홍준표: 아니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죠. 한 후보의 가족인가 아닌가. 내 가족이 아닌 거 같으면 아니다라고 단순히 이야기하면
한동훈: 어떤 글을 말씀하시는 거에요?
홍준표: 아니 그기 보면
한동훈: 어떤 글을 말씀하시는 거에요?
1
아버지와 아들인줄
cheerful
있다 각 잡고 보겠읍니다 킥
1
곰돌이푸
한동훈은 어느샌가 넥타이랑 시계만 보면 되는...
Overthemind
정책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했건만 역시나 인신공격과 말싸움으로 얼룩지는군요.
셀레네
정책에 대한 내용은 1도 없네요……..;;;;;
단비아빠
이 영상만 보면 한동훈이 이기러 나왔다는 느낌이 별로 안드는데요...?
옛날에 박근혜하고 이정희 토론회하던 생각도 나고...
홍준표를 떨어뜨릴 수는 있을지 몰라도 본인조차도 같이 아웃되어버릴 것 같은...
아니 홍준표하고 말싸움해서 이기는게 목표가 아니잖아요
보는 국민들한테 신뢰와 믿음을 줘야지....
닭장군
ㅋㅋㅋㅋ
the hive
둘중 하나는 조만간 떨어지는 상황이라는걸 이해하고 보면 더 꾸르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31 국제젤렌스키 "미국 방공 미사일 2만 기, 이스라엘로 재배치돼 큰 타격" 5 활활태워라 25/06/15 990 2
2530 경제대포통장처럼 쓰이는 계좌가 있다고?…은행원도 당했다[주형연의 에구MONEY] 메리메리 25/06/14 711 0
2529 국제지지층 등 돌릴라…트럼프, 농장 불법이민자 단속 중단 지시 7 활활태워라 25/06/14 942 1
2528 의료/건강여름 무더위 시작…유통가는 ‘수박 전쟁’ 돌입 2 메리메리 25/06/14 588 0
2527 기타부산서 121년 만에 1시간 최다 강수량…61.2㎜로 6월 신기록(종합) 4 다군 25/06/14 1122 0
2526 국제속보] IAEA 총장 "이란 나탄즈 핵시설 내부 방사능·화학 오염" 1 활활태워라 25/06/14 1044 0
2525 국제속보] 이란 매체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국방부·정보기관 표적 공습" 1 활활태워라 25/06/14 894 0
2524 사회학생이 교사 손목 꺾고 "선생 자격 없네요" 해도.. "교권 침해 아니" 12 danielbard 25/06/13 1268 0
2523 IT/컴퓨터예스24, '먹통' 닷새 만에 도서·티켓 등 일부 서비스 재개 4 매뉴물있뉴 25/06/13 812 0
2522 정치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 의원 당선 10 당근매니아 25/06/13 1013 0
2521 정치트럼프, 한덕수한테 “대통령 적임자”…한덕수는 “협상이 빠른 결과 낼 수 있게 각오” 4 오호라 25/06/13 856 1
2520 경제재벌 총수들 만난 李대통령 "편의적 규제 과감히 정리" 7 K-이안 브레머 25/06/13 1292 0
2519 국제이스라엘 "목표물 수십곳에 1단계 공세 완료…작전 수일간 계속" 10 swear 25/06/13 1386 0
2518 방송/연예“美 문화의 등불 꺼진 밤”…브라이언 윌슨, 영원한 작별→음악계 슬픔 2 dolmusa 25/06/13 703 0
2517 사회“황혼기에 의료 서비스·건보 이용하자” 돌아오는 老年의 재외동포 9 열한시육분 25/06/13 1208 0
2516 정치'차명 부동산·대출 의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17 Cascade 25/06/13 1181 0
2515 댓글잠금 사회귀한 아들 증후군 50 K-이안 브레머 25/06/13 2663 1
2514 정치인력난 대통령실, 출근않는 '尹정부 어공' 해임 절차 착수 1 고기먹고싶다 25/06/13 577 0
2513 국제242명 탑승 런던행 인도 여객기, 이륙 직후 주거지 추락 5 the 25/06/12 763 0
2512 정치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인사 검증 10 휴머노이드 25/06/12 923 0
2511 정치대통령실 인력 부족 심각한데…"월급만 받아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14 dolmusa 25/06/12 1076 0
2510 사회KF-16 사고는 조종사 실수…“활주로 아닌 유도로서 이륙 시도 6 맥주만땅 25/06/12 880 0
2509 정치법원 개혁 방안과 추진 체계·일정에 관한 관견(管見) 다군 25/06/12 651 6
2508 국제"한국인들 입국심사 때 줄 서지 마세요"…사상 첫 일본 여행 1000만명 돌파 가능성 13 Leeka 25/06/12 1156 0
2507 방송/연예'와우회원도 돈 내세요'…쿠팡플레이, 클럽월드컵 유료 중계 7 당근매니아 25/06/12 74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