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4/26 18:45:31
Name   danielbard
File #1   GU29_Vvn6oZDRaCMn_OfP51Zl9MS_WFdY0pFcu7elsv1uXdljM_Ym82rBPa4xxpLSVcAK2ziYiOgDc3Eh6RN47xCkJw_y66ODLTIiSpaSaSCdaTCSMSz_soPdYKtLLGRl_Fj7A1pE0Yq12IoDrYUjg.webp (46.0 KB), Download : 14
Subject   韓-洪 3시간 ‘깐족대전’ 관전평…“둘다 싫어졌다” “재밌었다”





0


법무부장관 때 민주당 지지자들이 느꼈던 갑갑함을 당신네들도 똑같이 돌려받아야 ㅋㅋㅋ
명동의밤
저 짧막한 요약에서 이재명이 대체 몇 번 나오는거야..
명동의밤
그리고 토론 보니까 국힘 주류에게 한동훈이 미움받는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민주당 긁던 모습을 내부에서도 고스란히 하고 있었군요
명동의밤
홍준표:당원게시판에 윤대통령 부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에 게재가 되었어요. 한 후보의 가족이 범인인가, 아닌가? 그걸 대답을 어서해 보세요. 내 가족이면 내 가족이다, 아니다.
한동훈: 저는... 홍 후보님. 계엄은 도망다니시면서 게시판에는 진심이신 걸 보고 참 황당합니다. (홍: 예, 예. 좋습니다) 아직도! 아직도. 윤석열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아직도 성역이라고 생각하세요? 당원 게시판, 익명 게시판에서 대통령 부부와 당대표, 비판하면 안됩니까? 홍후보님이 생각하는 정치는 그런 거에요? (홍: 아니...... 더 보기
홍준표:당원게시판에 윤대통령 부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에 게재가 되었어요. 한 후보의 가족이 범인인가, 아닌가? 그걸 대답을 어서해 보세요. 내 가족이면 내 가족이다, 아니다.
한동훈: 저는... 홍 후보님. 계엄은 도망다니시면서 게시판에는 진심이신 걸 보고 참 황당합니다. (홍: 예, 예. 좋습니다) 아직도! 아직도. 윤석열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아직도 성역이라고 생각하세요? 당원 게시판, 익명 게시판에서 대통령 부부와 당대표, 비판하면 안됩니까? 홍후보님이 생각하는 정치는 그런 거에요? (홍: 아니...) 지금 이 상황에서 다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선거의 중심으로 가져와서...
홍준표: 그렇게 해서 이거(한: 그렇게해서 뭘 하시겠다는 거에요?) 빠져나가지 말고.(한: 아뇨 제 말씀 들으세요.) 우선 내 물어 봅시다. (한: 제 말씀 들으십쇼. 자) 글 쓴게, 비난글 쓴게 한 후보의 가족인가 아닌가? 그거 아니면 아니라고 하세요!
한동훈: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릴게요. 당원들이 익명으로 보장되서 게시판에 쓴 글에 대해서는 그런 걸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홍준표: 아니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죠. 한 후보의 가족인가 아닌가. 내 가족이 아닌 거 같으면 아니다라고 단순히 이야기하면
한동훈: 어떤 글을 말씀하시는 거에요?
홍준표: 아니 그기 보면
한동훈: 어떤 글을 말씀하시는 거에요?
1
아버지와 아들인줄
cheerful
있다 각 잡고 보겠읍니다 킥
1
곰돌이푸
한동훈은 어느샌가 넥타이랑 시계만 보면 되는...
Overthemind
정책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했건만 역시나 인신공격과 말싸움으로 얼룩지는군요.
셀레네
정책에 대한 내용은 1도 없네요……..;;;;;
단비아빠
이 영상만 보면 한동훈이 이기러 나왔다는 느낌이 별로 안드는데요...?
옛날에 박근혜하고 이정희 토론회하던 생각도 나고...
홍준표를 떨어뜨릴 수는 있을지 몰라도 본인조차도 같이 아웃되어버릴 것 같은...
아니 홍준표하고 말싸움해서 이기는게 목표가 아니잖아요
보는 국민들한테 신뢰와 믿음을 줘야지....
닭장군
ㅋㅋㅋㅋ
the hive
둘중 하나는 조만간 떨어지는 상황이라는걸 이해하고 보면 더 꾸르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5 정치권성동 “이준석 이제는 결단할 때…오늘 밤 이재명 막기 위해 힘 모아달라” 12 Overthemind 25/06/02 1430 1
2414 정치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국민주권의 역설 19 오호라 25/06/02 1283 0
2413 사회의붓아버지 성폭력만행 위자료 3억원 인정 판결 5 바닷가의 제로스 25/06/02 1084 5
2412 사회5호선 방화 대응: 유비무환 7 T.Robin 25/06/02 971 9
2411 정치'유시민 저격' 김혜은, 설난영=롤모델…'노조 못생겨' 발언에는 "그건 못 들어" 40 매뉴물있뉴 25/06/02 1793 7
2410 경제SPC삼립발 '버거빵 대란'…버거킹·맘스터치·롯데리아는 '돌려막기 중' 8 Leeka 25/06/02 1099 0
2409 사회가덕도 신공항 사실상 올스톱... 현대건설 "손 떼겠다" 11 먹이 25/06/02 1136 0
2408 국제'국제금융계 거물' 스탠리 피셔 전 연준 부의장 별세…향년 81세 2 다군 25/06/01 929 2
2407 정치황교안 후보직 사퇴 "김문수 지지"..金 "뭉쳐서 하나돼야" 4 이이일공이구 25/06/01 1034 0
2406 게임비디디’ 곽보성 “우리의 목표는 월즈…우선 레전드조부터” 2 Leeka 25/05/31 1119 0
2405 사회50대 교사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골절시킨 중학생 입건 7 danielbard 25/05/31 1367 0
2404 IT/컴퓨터"AI에 묻는게 더 편해"…몰락하는 위키피디아·네이버지식인[팩플] 13 메리메리 25/05/31 1576 0
2403 사회'호남 젖줄' 영산강에도 전두환 잔재…"44년간 지역 명소인 줄로만" 2 메리메리 25/05/31 1076 0
2402 경제올 여름 '추성훈 스무디'로 붙는다…편의점, 추가 매출 확대 경쟁 swear 25/05/31 919 0
2401 사회5호선 지하철서 방화…'기름통 든 남성' 용의자 체포(종합) 21 다군 25/05/31 1728 0
2400 스포츠 배구의 '거성' 떨어졌다…레전드 장윤창 오늘(30일) 별세 1 K-이안 브레머 25/05/31 812 0
2399 정치초등 방과후 자격증 미끼로 '댓글공작팀' 모집 26 dolmusa 25/05/31 1793 2
2398 사회3살 아들 "아빠아빠"…눈물바다 된 초계기 순직 합동분향소(종합) 8 Cascade 25/05/30 1278 1
2397 정치이준석 “민주당이 나를 제명시키려 해… 이재명 유신독재 서곡” 18 당근매니아 25/05/30 1837 0
2396 방송/연예“뉴진스, 독자 활동시 50억” 법원, 어도어 손 들었다 11 swear 25/05/30 1652 0
2395 정치천하람 “민주당, 사과 메시지 없이, 이준석 망언집 만들어” “이준석 발언, 국민에게 송구한 심정” [한판승부] 19 매뉴물있뉴 25/05/30 1391 2
2394 스포츠NC 충격 선언, 연고지 이전 검토한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파트너 검토하겠다" 12 BitSae 25/05/30 1280 0
2393 정치MBC에 이어 KBS·SBS도 ‘이준석 젓가락 발언’ “방송 불가” 편집 9 오호라 25/05/30 1046 0
2392 사회[사전투표] "회송용 봉투서 이재명 기표 용지 나와" 신고 20 세모셔츠수세미떡 25/05/30 1909 0
2391 사회유권자 신원 확인 맡은 선거사무원이 대리투표…경찰 긴급체포(종합) 9 다군 25/05/30 13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