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10572?sid=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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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식 결과, 김문수→한동훈 후보를, 안철수→김문수 후보를 각각 맞수토론 상대로 선택했다.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서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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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누구도 지목하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다행이라고 할지, 아쉬워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후보에 비해 대중에게 어필할 기회가 줄어든다는게 좋지는 않다는게 중론인것 같고요.
안철수가 김문수 지목한 것도 토론에서 김문수가 최약체어서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순대형-찰스님 토론은 안교수님의 AI 기초 강의가 되길 바랄 것 같은데 우리 순대형님도 학생운동에 도지사, 의원, 장관 헛으로 한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