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임기말과 윤석열 정권초 분위기를 지금하고 비교하면 진짜 광기의 시대였던 거 같습니다. 내란수괴보다 문재인 비판 기사가 몇배는 더 많은거 같음...

진짜 행동하나하나 다 역겹기가 쉽지 않은데 ㅋㅋㅋㅋㅋ

ㅈㄹ도 풍년이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깃거리가 많긴 한데...
뭔가 신화같은 웅장함이 없고 죄다 필력없이 의욕만 웅장한 수필같은 너낌입니다(;;;)

어떤 생각이실지 궁금한 분들이 몇 명 떠오르네요.

애견인이라면서 ㅡㅡ
개버린 시즌2도 아니고..

문 정권 말기의 언론과 검찰의 잣대가 가소롭기만 한 근거들이죠. 그때 기준이 옳다면 지금도 그 잣대를 대야하는게 아닌지.

https://www.youtube.com/watch?v=gLmdWjPZylE&lc=Ugw4IMea5vFKQvzpvN94AaABAg

이미 반년전에 나왔던게 다시 파묘되는군요 ㅋㅋㅋ

끝까지 못키울꺼 뻔했는데 퍼피때만 키우고..
반려동물 11마리 키운다는 인간이 결과도 예상못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퇴임 후에는 키우던 말던 본인 선택이라 상관없다고 보는데.. 이건 임기중에 보냈군요 ㅋㅋㅋㅋ 진짜 별거가지고 비난하더니 그 수준도 못되는건 참 꼴불견이네요

가만있자, 원글러로써 곰곰 생각해 보았는데 어차피 부부가 둘 다 정의구현 당하면 반려견으로 데꼬가봤자 아무도 못키워주는 거 아닐까요?

크으.... 몇달 뒤에 그렇게 되느니 이렇게 미리 정 떼는 것도 나쁘지 않구만 기래

이제 곧 윤 자체가 유기견이 될 운명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067432.html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166919.html
文때는 개가 버림받았다고 감정 담뿍 담아 기사 써내려간 것들이 이건 동물원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기사를... ㅋㅋㅋㅋ
에라이

기자가 똑같군요 뭐 조선일보도 아니고 한겨레 기자가 대체 왜?

강약약강이 인간의 비겁한 본성이라는 것이지요

한겨레는 반민주당입니다.

작년 11월 때면 내란도 일으키기 전이었는데 이미 언론이 다 알고 있었으면서 입 다물고 있었다 이거죠?

알 만 하네요.

제가 알기로 보수언론의 정치면은 기득권을 위한게 확실하지만 진보언론은 '권력은 언론의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대 명제 아래에서 행동하기에 진보건 보수건 정치인을 편들어주는 기사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양쪽 다 보복이 예상될 경우 침묵하긴 하지만..(..)

언론이 나라를 좀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