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사람은 인간, 뒤의 사람은 리얼돌... (음?)

윤은 사람(타인)이 아닌 본인 스스로에게만 충성한다고 어느 평론가가 코멘트 했는데.. 충성하는 본인이 사람이 아니었군여.

그 당시의 멘트가 생략되어 돌아다니는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앞에는 조직(검찰)을 대단히 사랑한다는 말이 붙어있었습니다. 그 단서를 생각하면 윤가놈은 그 앞서서도 그 뒤로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고, 모순되지도 않습니다.

사람한테 충성하지 않는다 했지 충성받는걸 안한다는 뜻은 아니니 충성받는건 좋아하나봅니다!

사실상 선거운동으로 봐야한다는 점까지..

난 아무한테도 충성하지 않아. 충성을 받기만 할거야. 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