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4/06 16:18:14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산불진화 '노후 임차헬기' 또 추락…조종사 1명 사망(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6037152053

*종합2보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60424000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봄비가 며칠 사이 요란하게 오기도 했었지만, 아직 산불 위험이 매우 큰 산불 시즌입니다. 불조심!






0


Cascade
또... ㅠ...
4
아이고…산불때문에 계속 난리군요 ㅜㅜ
2
하우두유두
ㅠㅠㅠ
Overthemind
차기 정부에서는 소방청이라는 명칭에 걸맞은 지원을 꼭 해주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퓨질리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종사, 헬기 모두 고령인데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알 될 것 같습니다
1
메존일각
세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1
김종대 전의원이 러-우 전쟁 때문에 러시아제 소방헬기 부품 수입이 경제제재로 막혀서 심각하다고 정부가 인도주의적 어쩌구로 소방헬기 부품을 할 수 있게 국제적으로 협상해야 한다.. 라고 하던데..
영원한초보
저도 그래서 기사를 봤더니 기종이 미국산 BELL-206L이라고 하네요
벨이 더 노후 기종이고 이게 뜬 이유에 ka-32문제도 영향을 메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02 사회단독]민주당 “초등학생 모두 3시 하교” 검토 23 하우두유두 25/04/23 1804 0
2001 사회“기흥역에 폭탄 숨겨 놨다” 경찰, 게시글 작성자 추적 중 1 Overthemind 25/04/23 587 0
1996 사회차수 재료 누락 의혹도..1/10만 사용? 5 swear 25/04/23 728 0
1989 사회"'주식회사'된 서울국제도서전 사유화 중단하라" 2 다군 25/04/22 811 5
1988 사회'숙제 안한다고'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14 swear 25/04/22 1231 0
1986 사회'콸콸콸' 뭔가 붓더니 '슥'‥'쾅!' 불기둥 휩싸인 구청 12 Overthemind 25/04/22 1247 1
1981 사회2억 수입, 헬스장 운동에도 ‘우울증’ 군대 못가…유명 프로게이머 코치 결국 입영 10 swear 25/04/22 1173 1
1976 사회교제 빙자 20대 여성에 100억원 가로챈 또래 남성 구속기소 10 다군 25/04/21 1467 0
1974 사회경찰 "쯔양 측과 논란 유감, 오해 있어"…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 2 swear 25/04/21 1011 0
1973 사회화순 육상 풍력발전기 1기 전도…"출입 통제" 1 the 25/04/21 751 0
1969 사회봉천동 화재, 화염방사 방화 추정…1명 사망·11명 부상(종합) 24 다군 25/04/21 1332 0
1961 사회"유아 사교육, 학업능력 효과 없거나 미미"…교육부 직원교육 실시 15 메리메리 25/04/19 1393 1
1957 사회'메탄올 실명' 노동자 이진희씨 별세…향년 38세 5 swear 25/04/18 799 2
1956 사회'할머니가 안에 있다'…불길 속으로 뛰어든 경찰관 1 메리메리 25/04/18 610 2
1954 사회'망하는 제작사 샀다' 배임 기소된 카카오엔터…'폭싹' 대박으로 반전? 10 swear 25/04/18 1182 0
1945 사회'학폭 재판 노쇼' 권경애 "내 잘못 알려졌으니 9천만원 못줘" 손배 거부 17 매뉴물있뉴 25/04/17 1810 2
1942 사회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1 다군 25/04/17 603 0
1941 사회'IQ79' 신안 염전노예 착취·폭행한 가해자 근황…군의원 당선됐다 8 swear 25/04/17 951 0
1927 사회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 동결' 유력…내일 발표할 듯 9 다군 25/04/16 850 0
1923 사회현실판 GTA? "도봉역 벤츠, 경찰차 뚫으려 난동" 7 유료도로당 25/04/16 644 0
1920 사회후배 경찰 ‘우두둑’ 팔 꺾어 영구장해 후유…“범죄자로 착각” 5 swear 25/04/16 700 0
1918 사회이국종 "내 인생 망해…나처럼 되지 마라" 군의관 향해 조언 13 化神 25/04/16 922 0
1917 사회“확실히 그 냄새” 출근길 9호선 열차서 인분 소동 5 swear 25/04/15 968 0
1916 사회미용 맡긴 강아지, 두개골 깨져 왔다…가게는 변호사 선임 '뻔뻔' 5 swear 25/04/15 844 0
1912 사회“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 30 바이오센서 25/04/15 165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