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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4/01 19:24:12수정됨
Name   명동의밤
Subject   (단독)계엄군, 물리력 행사…무릎 꿇린 채 케이블타이 '포박'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57809&inflow=N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입니다.


2월 김현태 707 특임단장은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케이블타이가 문 봉쇄용이라 주장했는데요.
뉴스토마토는 직권남용체포·독직폭행 등 고소인 권한으로  국회사무처·방호과로부터 CCTV를 제공받았습니다.
이 영상이 이제서야 제공된 것도 의아하지만, 일단 김현태 특임단장 위증논란이 더해질 전망입니다.



0


매뉴물있뉴
https://youtu.be/qJHXfFNrif0
[단독] (최초공개) 계엄군, 물리력 행사...무릎 꿇리고 케이블타이 '포박' #계엄군난입 #케이블타이 #케이블타이포박
당근매니아
저 케이블타이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케이블타이 형태가 아니어서, 사지 포박하는 거 말고는 쓸모가 없는 구조더군요.
써글놈 내란 주요임무종사로 잘 꺼지길
4
cruithne
현태야 니 살 길은 니가 차버린거다 ㅋㅋㅋ
문샤넬남편
제가 누누하게 말씀드립니다만 저기 가담됬던 하급 부사관들도 다 반란군으로 처벌 되야됩니다.
10
동의합니다. 반란군인데 적극 협조하면 참작이 가능한거지 무슨 선처 맡겨놓은것마냥..
그리고 선량한 군인들 도발해서 문제라고 안귀령 갖고 물타던 게 얼마나 얼척이 없었던지.
8
인의이야기
이 사람은 처음에 눈물로 호소하더니 왜 저런 스탠스로 바꾼거지
1
명동의밤
곽종근 사령관이 최근 진술한 시나리오 그대로일 거라 확신합니다. '모두가 입을 맞추면 살 수 있다.' 다른 걸 떠나서 국민을 향한 마음이 1도 없는 이들을 어찌 이리 오밀조밀 모아놓았나 싶더군요
5
박지운
군대도 안 갔다 와서 가암히 초병의 수칙 어쩌고도 모르고 쇼하느라 바쁜 여성 정치인에 맞서 나라 살린 계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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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밤
논점 일탈이 될까 본문에는 적지 않았지만 공감합니다. 일부 인터넷 주류 집단의 이슈 인식 방향은 뭐랄까, 현실과 좀 많이 괴리되어있다고 느껴요. 윤석열을 뽑아 놓고도 본인들 세계관과 의사소통 방식을 안바꾸는 게 더더욱 참...
1
발길질도 하고 그러네...
2
길을 잃다..
김현태 이놈은 젤 먼저 튀어나와서 질질짜고 쇼하더니 에효.
영상보면 현장요원들도 뭐..그냥 분위기 보다가 안 되겠다 싶으니까 태세전환한거지
불법적 명령에 태업으로 저항이고는 그냥 X소리군요.
3
방첩사 대원들 편의점 가서 라면먹은게 태업이고 부당한 명령에 불복한거죠. 국회에 출동한 군인들은 지휘관이 책임진다는 경우만 휘하 대원들 정상참작이 가능한거지 저렇게 개소리하고 책임질 생각 없는 인간들은 부대 전체를 공범 취급해야죠.
5
치즈케이크
이 cctv영상이 이제서야 공개되는 게 참..
매뉴물있뉴
개인정보 어쩌고 한것 때문에 그냥 달라고해서 받아보시고 하실수는 없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분이 직접 저 가해자들을 고발하고 그 과정에서 법원에서 증거로써 제출받은 뒤에야 받아보실수 있으셨다고
치즈케이크
네 어떻게 되었는지 이해는 합니다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저게 더 빨리 공개되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계엄이 12월 3일이었는데 저 영상이 그 긴 시간동안 임의로 삭제되지 않았던 게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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