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서울시에 '싱크홀 경고'했던 공사 관계자 "이번 사고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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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3/27 11:00:35수정됨
Name	che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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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서울시에 '싱크홀 경고'했던 공사 관계자 "이번 사고는 인재"
https://kongcha.net/news2/1729 이번에 싱크홀 관련 기사에서 미리 민원 넣으신 분이 계셨던데 문외한의 눈에도 정말 대단하신 분 같읍니다. 지금도 계속 땅을 파고 있는 수많은 지하철 공사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고견이 궁금합니다. 홍차넷 스앵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https://www.nocutnews.co.kr/news/6314737 링크 추가했읍니다 ㅎ (방사능 홍차님 감사합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cheerful님의 최근 게시물 25-06-17 ‘저속노화 사회실험가’ 정희원의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 [8] 25-06-16 다시 불붙은 영끌·빚투…열흘 동안 가계대출 2조↑ [5] 25-05-26 1기 신도시 분당 이주대책 백지화…재건축 또 삐그덕 [8] 25-05-22 나이키, 이번 주부터 광범위한 제품 가격 인상 예정 [4] 25-05-15 "윤석열, 김문수에 '당신이 뭔데 계엄 사과하냐' 격노" [23] 25-04-02 중국시계 12만개 국내산 둔갑…제이에스티나 대표 기소 [10] 25-03-28 단순 ‘경험’을 ‘경력’으로?…꼬리 무는 심우정 딸 채용 특혜 의혹 [18] 25-03-27 서울시에 '싱크홀 경고'했던 공사 관계자 "이번 사고는 인재" [5] 25-03-19 서울시, 토허제 한달만에 백기…강남 3구+용산까지 확대 지정 (기사 수정) [24] 25-02-21 해병대 "1심 무죄 박정훈 전 수사단장 새 보직 검토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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