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3/26 22:09:54
Name   swear
File #1   1.jpg (131.3 KB), Download : 16
Subject   충북 영동서 산불, 1시간만에 진화…주민이 소각하다 발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38172?sid=102


아니 전국이 난리인데 뭔 다른 사람이 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나요..



0


Overthemind
안전불감증인지, 뉴스를 안보시는건지..
저런 노인분들이 적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왤까요..
1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32621442640939


바람타고 번진 의성 산불로 '총력전' 벌이는 하회마을 주변에서 쓰레기 소각하다 적발된 70대 남성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나...대체 왜들 이러시는건지 모르겠군요...
The Pooh
캡쳐만으로는 너무 당당하네요
달지않고맛있어요
날 수밖에 없는 산불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1
방사능홍차
무식해서 그렇습니다. 항상 하던해로 했다 이런 변멍 밖에 안할거에오
whenyouinRome...
진짜 뒷통수 한 대 치고싶네..
1
원래 저런거 산불 발생 경계시즌에는 소각행위는 읍면동에 신고하고 파쇄하도록 하거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불감시원이나 공무원 같은 담당자 입회하에 소각해야되는데 귀찮아서 몰래하는 불법소각 자체가 말이좋아 실화지 방화라고 봐도 무방하죠...
2
문샤넬남편
징역을 살려야됩니다. 진짜..
1
nm막장
돌아가시기 전까진 근절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골 할배할매들 생각을 통째로 바꿔야 하는 거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45 사회'학폭 재판 노쇼' 권경애 "내 잘못 알려졌으니 9천만원 못줘" 손배 거부 17 매뉴물있뉴 25/04/17 2722 2
1942 사회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1 다군 25/04/17 1405 0
1941 사회'IQ79' 신안 염전노예 착취·폭행한 가해자 근황…군의원 당선됐다 8 swear 25/04/17 1901 0
1927 사회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 동결' 유력…내일 발표할 듯 9 다군 25/04/16 1604 0
1923 사회현실판 GTA? "도봉역 벤츠, 경찰차 뚫으려 난동" 7 유료도로당 25/04/16 1592 0
1920 사회후배 경찰 ‘우두둑’ 팔 꺾어 영구장해 후유…“범죄자로 착각” 5 swear 25/04/16 1413 0
1918 사회이국종 "내 인생 망해…나처럼 되지 마라" 군의관 향해 조언 13 化神 25/04/16 1775 0
1917 사회“확실히 그 냄새” 출근길 9호선 열차서 인분 소동 5 swear 25/04/15 1797 0
1916 사회미용 맡긴 강아지, 두개골 깨져 왔다…가게는 변호사 선임 '뻔뻔' 5 swear 25/04/15 1647 0
1912 사회“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 30 바이오센서 25/04/15 2650 1
1907 사회변협, ‘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재징계 청원 기각 5 the 25/04/14 2181 1
1906 사회의사 이어 변호사도 거리로 나섰다…변협 "신규 변호사 수 줄여라" 3 the 25/04/14 1917 0
1902 사회부부싸움 끝에 27층서 추락한 부부..10대 딸은 흉기 찔려 병원 이송 5 swear 25/04/14 1915 1
1892 사회[밀착카메라] 어른 양말 신고 '씩씩'…산불로 집 잃은 7살 결이의 희망찾기 메리메리 25/04/12 1410 0
1890 사회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19 swear 25/04/12 2731 1
1887 사회"4·3 유전자가 흘러서 그래"…제주 고등학교 교사 발언 파문 11 swear 25/04/11 2046 0
1885 사회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10 OshiN 25/04/11 2184 0
1879 사회"제주 갈 돈이면 일본 간다" 믿었는데…알고 보니 '충격' 17 swear 25/04/11 2484 1
1878 사회“손님, 車 안에 토하셨네요”…1.5억원 뜯어낸 택시기사, 토사물은 죽·커피 4 swear 25/04/11 1753 0
1877 사회가난한 교회 내걸고 '71년간 韓사목' 두봉 주교 선종…향년 96세(종합) 5 다군 25/04/11 1538 0
1876 사회"수사는 덮는 게 예술이야, 알지?"…해경 수사팀장에 '조기종결' 압력 / JTBC 뉴스룸 1 Overthemind 25/04/11 2050 0
1875 사회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8 danielbard 25/04/10 2126 0
1871 사회"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7월부터 과태료 최대 100만원 13 먹이 25/04/10 2471 1
1869 사회"고속도로 갓길에 할머니가?"…위험천만 사고 막은 경찰관 메리메리 25/04/10 1615 1
1854 사회서울 '땅 꺼짐' 고위험지역 50곳 더 있다‥우리 동네는 어디? 3 swear 25/04/09 140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