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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3/26 05:16:18수정됨
Name   다군
File #1   GYH2025032500140004402_P4.jpg (117.0 KB), Download : 0
File #2   image20250326_051557_001.png (145.4 KB), Download : 0
Subject   경북북부 휩쓴 산불로 12명 사망…미숙한 당국 대처 도마(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6005852053

고령자가 많은 지역들이고, 고립되었다는 소식들도 있었기 때문에 사망자가 더 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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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ful
마을이 ㅠㅠ 산불이 결국 바다 있는 곳 까지 가야 끝이나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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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탬프의 0832~0842 UTC

금번 대형 산불로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으로 화재 적란운(Cumulonimbus flammagenitus cloud;pyrocumulonimbus cloud)이 관찰되었다고도 합니다.
당근매니아
산불로 이렇게 많이 죽었던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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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피 중에 혹은 대피를 못 해서 개별 산불에서 두 자릿수로 사망한 경우는 2000년 이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자연 재해로 인한 경우 중에는 98년 지리산 폭우 때 103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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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긴 자차 운전 못하면 섬이나 다름 없습니다. .
그리고 들어보나 어제 대피하라고는 했어도 연기가 자욱한 와중에 통째로 정전이 되고 기지국도 불탔는지 폰 조차도 잘 안 터져서 그야말로 오도가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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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런거 보면.. 왜 성묘가서 담배피워가지고...
진짜 처벌좀 쌔게 내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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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326029503416

안동 80대 부부 사망...경북 사망 20명으로 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더 이상의 사망자는 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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