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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3/07 17:44:32수정됨
Name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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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정부, 의대생 3월 복귀시 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 수용(종합)




정부, 의대생 3월 복귀시 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 수용(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7082451530

의대 모집인원 3058' 1년 만에 원점으로…의대생 돌아올까(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7102551530

의대증원 '원점'에 입시지형도 '흔들'…"최상위권 대혼란 우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7079251530

(일문일답) 이주호 "증원 입장 불변이지만 의정 간 신뢰 회복도 중요"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7122000530

"의대 모집인원 증원前으로" 발표에 복지부 "근본 해결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7118400530

정부, 의대 정원 '증원 0명'…전남 국립의대 신설 무산 위기(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7152200054

의료계, '3천58명 수용'에 기대·우려…'전원복귀'에 비판도(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7094551530

보도자료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2778&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402&opType=N

어제부터 이럴 거라는 뉴스들이 많아서 오늘 석간 헤드라인이 될 것 같았는데 구속취소 인용 뉴스에 많이 묻힌 것 같습니다.

3월 내 전원 복귀 시라는 조건을 걸어놨고, 필수의료 패키지 철회 얘기는 없고(이건 보건복지부가 해야겠지만) 2027년은 또 어찌 되는지 모르겠어서. 어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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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샤넬남편
윤가놈 쪽 의대지원한 학생이 올해 합격을 한거 같군요. 누군지 찾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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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복귀는 안하고, 3월내 복귀라는 조건은 무시된채 탄핵 후 새 정부와 협의해서 원점으로 돌려놓을거 같습니다.
2
노바로마
뭔....
cheerful
아 이제 정말 모르겠읍니다. 그냥 구경만 할뿐...
1
고기먹고싶다
진짜 어휴....
이거 이주호가 제시한 안으로 알고 있는데
박민수가 입에 거품 물면서 절대 안된다고 한 거 아니었나요?;; 부처간 힘에서 밀렸나...

아 필수의료 패키지는 말씀대로 교육부가 건들 여지가 없기도 하고, 호불호를 떠나서 아직 손 봐야 할 점이 많읍니다 (이건 찬성하는 쪽도 린정하는 부분...)
1
'의대증원 0' 교육부 발표에 불만?…브리핑 불참한 복지부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7150500530

교육부 + 국민의힘 수뇌부가 샤바샤바한 것 같고, ㅁㅅ차관과 대통령실은 윤 각하가 돌아와서 다시 처단(?)해 주실 거야?! 인 것 같기도 합니다?? OTL
1
역시나 힘싸움에서 밀렸군요
가이브러시
교육부에서 그냥 지른거같은데..이거 믿어도 되나요.
계엄령에 처단까지 넣었던 윤가 구속취소가 인용되어서, 교육부+국힘 수뇌부 대선 의식 샤바샤바는 조기 도루묵(?)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탄핵 인용이 된 후의 정국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느낌입니다.
dolmusa
그냥 동결하면 정책실패 인정하는 것이니.. 어떻게든 니네 탓이야를 시전 중인데.. 니네 탓이야 하건말건 전공의들은 안 돌아온다니까요..
시지프스
공공의료를 민간에 맡기고, 체리피킹한 대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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